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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中 세계 최대 댐 건설 착수① 초대형 기회 품은 'A주 투자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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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세계 최대 규모 '티베트 댐 건설' 착수
현재 세계 최대 '싼샤댐' 공정의 5배 투자 규모

이 기사는 7월 29일 오후 4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이 티베트 고원에 세계 최대 규모의 수력발전 댐을 건설하는 공정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중국 수력발전 밸류체인을 둘러싼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중국증시에서 나타나고 있는 수력발전 테마를 둘러싼 상승모멘텀 확대 시그널은 시장의 높아진 관심을 방증한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많은 세부 산업들에서 거대한 경제적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수혜가 집중될 산업과 기업을 선점하기 위한 투자전략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 4년여 만에 착수 '초대형 수력발전 공정' 

지난 7월 19일 오전 티베트자치구(西藏·시짱) 린즈(林芝)시에서 거행된 얄룽창포강(중국명 야루짱부강∙雅魯藏布江, 인도명 브라마푸트라강) 하류 수력발전 공정 착공식에서 리창(李強) 국무원 총리는 해당 공정의 개시를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이와 함께 국무원의 승인에 따라 얄룽창포강 하류 수력발전 공정을 전면적으로 책임질 중국아강(雅江)그룹유한공사가 공식적으로 설립됐다. 이는 국자위 감독 하의 99번째 중앙기업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당국에 의해 처음 거론된 이후 4년여 만에 본격 추진되는 것이다.

지난 2020년 11월 중국 당국은 '제14차 5개년 계획(2021~2025) 및 2035년 청사진 목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얄룽창포강 하류 수력발전 공정을 처음으로 공식 문서에 언급했다.

이어 2021년 해당 프로젝트를 국가 중대 공정 리스트에 포함시켰고, 2023년 3월 29일 국가에너지국이 발표한 '경제사회발전 모델의 친환경화 가속화에 관한 의견'에서 '수력발전 및 원자력발전 중대 공정의 순차적인 건설 추진'을 다시금 언급했다.

2024년 12월 중국 정부는 얄룽창포강 하류 수력발전 공정을 승인했고, 2025년 3월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본 공정을 2025년 중대 에너지 공정 리스트에 포함시켰다.

[린즈 신화사 = 뉴스핌 특약] 2025년 7월 19일 티베트자치구(西藏·시짱) 린즈(林芝)시에서 리창(李強) 국무원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얄룽창포강(중국명 야루짱부강∙雅魯藏布江, 인도명 브라마푸트라강) 하류 수력발전 프로젝트 착공식이 개최됐다.

◆ 전세계 최대 '싼샤댐 공정 투자액 5배'

전 세계에서 낙차(수류의 높이 차)가 가장 큰 것으로 유명한 얄룽창포강 하류의 대회전 지역은 '세계 수력 부존량의 최고봉'으로 불린다.

본 공정은 투자 규모, 시공 난이도, 건설 기간, 영향 범위 등 모든 기준에서 역사상 신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투자 규모다. 얄룽창포강 하류 수력발전 프로젝트에는 약 1조2000억 위안(약 231조8300억원)의 거액이 투입된다.

이는 현재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싼샤(三峽)댐 프로젝트에 투입된 동적 투자금(프로젝트 기간 중 이자∙세금∙환율∙금리∙가격변동 등 요인에 따른 투자 증가분을 포함하는 투자금)인 2485억 3700만 위안의 4.8배에 달하는 규모다.   

프로젝트 완료에 소요되는 건설 기간은 10년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1200억 위안 정도가 인프라 투자에 투입될 전망이다. 이는 2024년 중국 내에서 이뤄진 광의적 인프라 투자 총액의 약 0.71%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주요 개발 방식은 굴곡을 직선화하고 터널로 물을 끌어오는 것으로, 5개의 계단식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얄룽창포강의 대곡선 구간 2230m의 천연 낙차를 최대한 활용할 경우, 수력 에너지 이용률은 85%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예상 총 설비용량은 60기가와트(GW, 6만MW=6000만kW)로 2024년 전국 누적 발전 설비용량의 약 1.8%, 수력발전 설비용량의 약 13.8%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싼샤댐 수력발전소 설비용량인 22.5GW(2만2500MW=2250만 kW)와 비교해서도 3배 정도 더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연간 발전량은 약 3000억 킬로와트시(kWh)로, 전국 연간 발전량의 3.3%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7.29 pxx17@newspim.com

◆ 기대효과 1. 티베트+서남지역 新성장엔진

개원증권(開源證券)은 얄룽창포강 하류 수력발전 프로젝트가 '중국 청정에너지 전략 거점+서부 진흥 엔진'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진단했다.

해당 댐 건설을 통해 생산되는 전력은 주로 외부 공급에 중점을 두지만, 티베트 현지의 수요도 함께 충족시킬 예정이다. 티베트 전기의 동부 송출에 국한되지 않고, 향후에는 남아시아 국가 전력망과의 연결도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본 프로젝트는 단순한 수력발전에 그치지 않고 티베트 경제의 전면적인 업그레이드를 견인하고, 더 나아가 쓰촨(四川) 등 서남 지역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둥흥증권(東興證券)은 최신 보고서를 통해 인프라 건설 투자 승수효과를 기준으로 할 때, 이번 프로젝트는 티베트 국내총생산(GDP)을 약 0.15%포인트 견인하는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내다봤다. 

<中 세계 최대 댐 건설 착수②③ 초대형 기회 품은 'A주 투자방향'>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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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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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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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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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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