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28일 오후 9시 11분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한 화학물질 보관 공장에서 30대 근로자가 깊이 약 5m인 탱크 내부로 추락했다.
근로자는 탱크 청소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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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차. [사진=뉴스핌DB] |
사고 직후 그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07월29일 07:51
최종수정 : 2025년07월29일 07:51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28일 오후 9시 11분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한 화학물질 보관 공장에서 30대 근로자가 깊이 약 5m인 탱크 내부로 추락했다.
근로자는 탱크 청소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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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차. [사진=뉴스핌DB] |
사고 직후 그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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