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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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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년 탄소중립 ESG 전략·실천 과제 담아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현대건설은 지속가능경영(ESG)을 위한 노력과 성과, 신규 전략과 실행 과제 등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2025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새로운 비전 'We Build a Sustainable Future' 달성을 위한 3대 전략(▲이해관계자 신뢰 구축 ▲저탄소 사회구현 ▲더 나은 삶 제공)과 9개 실행 과제를 정립, 실질적 ESG 성과 창출을 위한 관리 체계를 담고 있다.

현대건설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제공=현대건설]

2010년 첫 발간 이후 16번째를 맞은 이번 보고서는 유럽 및 국제 기준을 폭넓게 반영했다. '용어의 정의'를 별도로 제공해 ESG 정보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현대건설은 내부 ESG IT 시스템을 도입해 연결 자회사까지 포함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있다.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단계적으로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이해관계자의 정보 요구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등 기업 전반의 지속가능경영 내재화와 실행 기반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

올해는 유럽 지속가능공시기준(ESRS)에 따라 이중 중요성 평가를 실시해 ▲산업안전보건 ▲기후변화 대응 ▲품질관리 등 3대 중대 이슈를 선정했다. 이는 고객과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의 요구뿐 아니라 각 이슈가 사업 활동과 가치사슬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 잠재적 위험과 기회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도출한 것이다.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안전 경영에 대한 투자를 확대 등 ESG 경영 성과도 보고서에 담았다. 국제 SBTi 기준을 기반으로 Scope 1·2는 2030년까지 46.2%, Scope 3는 25% 감축하는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지난해 기준 온실가스 Scope 1·2 배출량은 전년 대비 11만2693tCO₂e 감축했다. 유럽연합(EU) 택소노미 기준 지속가능 제품 매출은 10조1236억원으로 늘어났다.

현대건설은 탄소중립 전략 'G-OPIS'(Green Operation, Portfolio, Investment, Spread)를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화 등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해상풍력·소형모듈원자로(SMR)·청정수소 중심의 저탄소 에너지 포트폴리오 전환과 녹색구매 확대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안전 분야에서도 중대재해 'Zero'를 목표로 지난해 안전경영에 2733억원을 투입해 안전 관련 투자를 전년 대비 16% 늘렸다. 1660억원 규모 협력사 지원과 동반성장펀드 운영을 통해 6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매년 ESG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며 "글로벌 평가기관의 인증을 통해 ESG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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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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