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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욱 이엔셀 대표, 첨단재생의료 포럼서 발표…CGT 산업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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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첨단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의 장종욱 대표가 '2025 첨단재생의료 인재양성 포럼'에서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산업의 비전과 CDMO의 핵심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재생의료진흥재단과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한국줄기세포학회, 한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지난 15일 개최됐다. 장 대표는 이날 '세포유전자치료제의 전임상부터 상용화까지: CDMO의 핵심적 역할'을 주제로 한 구두 발표에서 CGT의 글로벌 트렌드와 산업 분석을 공유했다.

2025 첨단재생의료 인재양성 포럼서 발표 중인 이엔셀 장종욱 대표이사 [사진=이엔셀]

그는 이엔셀 창업 이후의 경험과 사례를 소개하며 "우리나라가 자체 개발한 CGT 원천기술을 토대로 100% 국산화를 추진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체결한 57억 원 규모의 맞춤형 아데노 연관 바이러스(AAV) 유전자치료제 플랫폼 개발·생산 계약에 대한 소회도 전했다. 이 협약을 통해 국내에서도 원천기술 기반의 AAV 유전자치료제가 상용화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장 대표는 "국내 CGT 시장은 태동기에서 성장기로 접어들고 있으며, 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가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엔셀이 국내 유일의 세포·바이러스 동시 생산이 가능한 글로벌 수준의 GMP(우수의약품 제조·관리) 시설을 기반으로 원스톱 서비스와 차별화된 품질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엔셀은 현재까지 18개 기업과 34개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CDMO 부문 누적 매출 314억 원을 기록해 국내 1위의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엔셀이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EN001'은 지난 2월 미국 FDA로부터 샤르코마리투스병 치료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으며, 첨단재생의료법 개정에 따라 샤르코마리투스병 1E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도 준비 중이다.

장 대표는 "미래가 유망한 첨단재생 및 CGT 분야의 새로운 흐름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창업 이후 CGT 시장 전체를 성장시키기 위한 이엔셀의 노력을 발판으로 바이오산업의 산업의 흐름이 다양한 분야로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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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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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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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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