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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vs 박찬대...與 당권 레이스 19일 충청권부터 순회경선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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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충청권부터 전당대회 순회경선
8월 2일 당대표 결정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을 둘러싼 당권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정청래·박찬대 후보가 당대표 선거에 등록을 하며 2파전이 확정된 가운데, 전국 시·도 순회경선 날짜까지 나와 후보들이 팔을 걷고 당심 확보에 나서고 있다.

12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번 전당대회는 당대표 후보로 정 후보와 박 후보만 등록했다. 전날 기호 추첨에 따라 정 후보가 기호 1번, 박 후보가 2번을 배정 받았다. 김민석 의원이 국무총리에 지명되며 궐석이 된 최고위원 자리에는 황명선 의원이 단수후보로 나섰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출마 선언을 한 정정래·박찬대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 토론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7.02 pangbin@newspim.com

이번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는 오는 19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20일 영남권 ▲26일 호남권 ▲27일 수도권 순회경선을 벌인 뒤, 다음달 2일 최종적으로 당대표가 결정된다. 

기호 1번인 정 후보는 직전까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지냈고, 윤석열 전 대통령 국회 탄핵소추위원으로 활동했다. 대선 기간에는 '골목골목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당 텃밭인 호남 지역을 돌아다니며 얼굴과 이름을 다시 알렸다. 당 안팎에서는 '전투력'과 '강력한 리더십'을 장점으로 평가한다.

실제로 정 후보는 지난 10일 오전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지금은 내란과의 전쟁 중이고 내란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럴 때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장점을 부각했다.

또 "개혁 당대표가 돼 이재명 정부 성공의 첫 단추를 채우겠다"며 "싸움은 제가 할 테니 대통령께서는 일만 하시라고 말했다"고도 했다.

정 후보는 그러면서 10대 혁신 공약도 발표했다. 각각 ▲내란세력 척결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 ▲검찰·언론·사법개혁 등 3대 개혁 TF 즉시 가동 및 추석 전 마무리 ▲당원 권리행사 보장 ▲공천 혁신 ▲전당원투표제 상설화 ▲당원 포상제 확대 ▲SNS위원회 상설기구화 ▲당원 정책박람회 연 1회 개최 ▲당원존과 민원실 통합 등의 내용이 담겼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2025.07.11 pcjay@newspim.com

박 후보는 직전까지 당 원내대표를 지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을 준비하면서 대표직을 내려놓은 뒤에는 당대표 권한대행을 맡아 당을 이끌며 대선 승리에 힘을 보탰다.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대의원들이 박 후보를 상당히 지지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박 후보도 지난 10일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저는 대통령과 정부가 내딛는 발걸음에 정확히 맞추는 여당을 만들 자신있다"며 "이미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주당 지도부로 호흡을 맞춰 왔다. 함께 개혁법안을 성안해 통과시켰고 함께 비상계엄을 대비하고 막았으며, 윤석열 탄핵을 성공시켰다"고 성과를 소개했다.

그는 자신의 장점에 대한 질문을 받고 "(원내대표로) 13개월 간 일을 같이 했던 동료 의원들과 내란을 극복하고 대선에 승리하는 등 단 한 번의 전략적 실패 없이 함께 경험했기 때문에 동료 의원들의 지지도 절대적으로 받고 있다"고 답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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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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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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