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9일 NAVER(035420)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 5,297억원 예상. TOP PICK 유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4.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NAVER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NAVER(035420)에 대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2조 8,735억원(+10.1%YoY, +3.1%QoQ) 영업이익 5,297억원 (+12.1%YoY, +4.8%QoQ, OPM 18.4%)으로 컨센서스 부합할 전망이다. 2분기 서치플랫폼 매출액은 1조 648억원(+18.8%YoY, +5.2%QoQ), 커머스 매출액은 8,135억원(+13.1%YoY, +3.3%QoQ)으로 추정한다. 2분기 광고 매출(SA, DA, 커머스 광고)은 1조 3,567억원 (+8.9%YoY)로 시장 대비 높은 성장을 전망한다. AdVoost의 도입으로 최적화가 진행, 기존 광고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어 광고 매출로 묶어서 봐야 성장 추이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있다. 네이버는 6월 2일 스마트 스토어 수수료 인상을 진행했다. 중개 및 판매 매출은 4,394억원(+12.2%YoY, +3.6%QoQ)으로 추정한다. Take rate 증가가 1개월분 반영된 영향 이며 하반기 이익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5년 연결 기준 영업 수익 11조 7,978억원(+9.9%YoY), 영업이익 2조 3,149억원 (+17.0%YoY) 전망한다. 별도 앱 출시에 따른 인력 채용, 마케팅 비용 집행을 선제적으로 반영했으며, 실제 거래액 반등이 동반될 경우 인상된 Take rate을 바탕으로 추정치 상향 가능하다. 2026년에는 수수료 인상 효과가 온기 반영되기에 실적 안정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 NAVER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20,000원 -> 320,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이준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20,000원은 2025년 06월 23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2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8월 12일 24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20,000원을 제시하였다.
◆ NAVER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97,091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97,091원 대비 7.7%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380,000원 보다는 -15.8%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AVER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97,09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52,792원 대비 17.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NAVER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NAVER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NAVER(035420)에 대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2조 8,735억원(+10.1%YoY, +3.1%QoQ) 영업이익 5,297억원 (+12.1%YoY, +4.8%QoQ, OPM 18.4%)으로 컨센서스 부합할 전망이다. 2분기 서치플랫폼 매출액은 1조 648억원(+18.8%YoY, +5.2%QoQ), 커머스 매출액은 8,135억원(+13.1%YoY, +3.3%QoQ)으로 추정한다. 2분기 광고 매출(SA, DA, 커머스 광고)은 1조 3,567억원 (+8.9%YoY)로 시장 대비 높은 성장을 전망한다. AdVoost의 도입으로 최적화가 진행, 기존 광고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어 광고 매출로 묶어서 봐야 성장 추이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있다. 네이버는 6월 2일 스마트 스토어 수수료 인상을 진행했다. 중개 및 판매 매출은 4,394억원(+12.2%YoY, +3.6%QoQ)으로 추정한다. Take rate 증가가 1개월분 반영된 영향 이며 하반기 이익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5년 연결 기준 영업 수익 11조 7,978억원(+9.9%YoY), 영업이익 2조 3,149억원 (+17.0%YoY) 전망한다. 별도 앱 출시에 따른 인력 채용, 마케팅 비용 집행을 선제적으로 반영했으며, 실제 거래액 반등이 동반될 경우 인상된 Take rate을 바탕으로 추정치 상향 가능하다. 2026년에는 수수료 인상 효과가 온기 반영되기에 실적 안정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 NAVER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20,000원 -> 320,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이준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20,000원은 2025년 06월 23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2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8월 12일 24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20,000원을 제시하였다.
◆ NAVER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97,091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97,091원 대비 7.7%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380,000원 보다는 -15.8%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AVER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97,09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52,792원 대비 17.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NAVER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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