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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박형덕 시장 첫 약속은 실천으로, 변화는 성과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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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3년 결산] ② 교통부터 안전까지…시민이 체감한 5대 성과

[동두천=뉴스핌]신선호 기자= "오늘 저는 제20대 동두천시장 임기를 시작하면서, 시민들 앞에서 엄숙하고 결연하게 다짐합니다. 앞으로 4년 후에는, 동두천의 거리 풍경과 시민들의 표정이 확 달라지도록 만들겠습니다. 골목 구석까지 활력과 기운이 넘치는 도시로, 시민 모두에게 힘이 되는 동두천시장 박형덕이 되겠습니다."

2022년 7월 1일,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박형덕 시장이 시민 앞에 밝힌 첫 약속이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 그 다짐은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천과 변화로 증명되고 있다.

동두천시는 혁신과 창의·공정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새로운 도약·미래를 여는 도시, 따뜻한 동행·살기 좋은 품격도시라는 4대 시정 방침을 바탕으로 시정이 추진되었으며, 각 분야에서 눈에 띄는 정책 성과를 거두며 '변화'와 '체감'의 행정을 실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지난 3년 동안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을 늘 가슴에 새기며, 하루하루를 책임있게 걸어왔다"라면서 "앞으로의 1년도 초심을 지키며 마부위침(磨斧爲針)의 각오로 공약과 현안을 흔들림 없이 마무리해 시민과의 약속을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제부터 박형덕 시장과 시민이 함께 이뤄낸 교통·교육·경제·복지·안전 5대 분야의 3년 성과와, 더 큰 미래를 향한 1년의 이정표를 짚어본다.

GTX 노선도[사진=동두천시] 2025.07.07 sinnews7@newspim.com
GTX-C 연장 추진을 위한 공약사항 보고회 [사진=동두천시]2025.07.07 sinnews7@newspim.com

[교통] GTX-C 동두천 연장 확정으로 강남 출퇴근 30분 시대 가시화

민선 8기 동두천시의 교통정책에서 가장 큰 성과는 단연 GTX-C 노선의 동두천 연장 확정이다. 정부는 지난해 2월 개최된 민생토론회와 GTX-C 노선 착공식에서 동두천 연장계획 확정을 공식 발표했다.

동두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GTX-C 연장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국토교통부, 대통령실, 민간사업자와의 협의에 총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국토부와의 상생협력 협의체 구성, 타당성 검증용역 착수 등 행정 절차가 신속하게 이뤄졌다. 이는 전철 1호선 종점이라는 교통 소외의 상징이었던 동두천이 GTX-C를 통해 강남 삼성역까지 30분 내로 도달할 수 있는 초고속 광역교통 시대를 맞이하게 된 것을 의미한다.

시는 이에 더해 제2순환고속도로 진출입램프 설치, 광암~신북 간 도로 확장, 1호선 셔틀전동차 증편 등 도로·철도 전방위 인프라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초등학생 새내기 응원[사진=동두천시] 2025.07.07 sinnews7@newspim.com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사전 발표회[사진=동두천시] 2025.07.07 sinnews7@newspim.com

[교육] 교육발전특구 지정·무상교복 확대…명실상부 교육도시로 도약

교육은 동두천시의 중장기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분야로, 민선 8기 들어 교육에 대한 투자가 전례 없이 확대됐다. 지난해 2월, 교육부는 동두천시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했다. 시는 '꿈이룸 글로컬 동두천'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또한 자체 교육 사업도 눈길을 끈다.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는 독일, 호주, 캐나다, 미국 등 해외연수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그리고 2023년부터 시행된 '동두천형 무상교복'은 중·고교 2학년 학생에게 교복을 한 번 더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정책으로 학부모의 실질적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이 외에도 DDC 원어민 영어교실, 거점형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설립, 특성화고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 동두천은 명실상부한 '살고 싶은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두천시 선도기업 간담회[사진=동두천시] 2025.07.07 sinnews7@newspim.com
국가산업단지 조성 현장 방문[사진=동두천시] 2025.07.07 sinnews7@newspim.com

[경제] 국가산단 조성·폴리텍 동두천 교육원 유치 등 지역산업의 체질 전환

경제 분야에서도 동두천시는 눈에 띄는 진전을 이뤘다. 상패동 일원에 조성 중인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현재 85%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분양도 진행 중이다. 특히 분양가가 평당 160만 원대이나, 시 보조금 5%와 LH 선납 할인(최대 8%)을 적용하면 실질 분양가는 140만 원대로, 인근 지자체 대비 월등한 경쟁력을 자랑한다.

입주 대상은 전자, 의료, 인쇄 등 13개 업종이며,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 동두천 IC 및 수도권 광역도로망과 직접 연결된다. 동두천시는 현재 국가산업단지 업종 추가를 추진함은 물론,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경기도, 북부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 더해 2024년 12월 확정된 '동두천 폴리텍 융합기술교육원' 유치는 청년 인재 양성 및 지역 산업의 고도화를 촉진할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며, 이 밖에도 중소기업 특례보증 확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해외바이어 매칭 및 통번역 지원 등 경제 전반에 걸친 촘촘한 지원 정책도 큰 호응을 얻었다.

노인·장애인회관 건설현장 점검[사진=동두천시] 2025.07.07 sinnews7@newspim.com
어르신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관련 협약[사진=동두천시] 2025.07.07 sinnews7@newspim.com

[복지] 어르신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망 구축

복지 분야에서도 민선 8기는 다층적이고 정교한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대표적으로 2024년 6월부터 본격 시행된 '어르신 병원안심동행 서비스'는 고령자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획기적인 시책이다. 수납, 진료, 입·퇴원 전 과정에 대해 동행 지원을 제공해 홀로 병원을 찾는 어르신들의 불안감을 크게 해소했다.

이 외에도 108개 경로당에 안마의자(힐링의자)를 보급하고, 만 80세 이상 독거노인에게는 건강음료와 안부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체육센터를 준공한 데 이어, 현재 건축 중인 노인회관 및 장애인회관도 올해 10월 준공과 본격적인 운영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의 복지 체감도와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닥터홈즈', '마을건강행복충전', '고령층 디지털 문해교육', '어르신 교통비 지원' 등 생애주기별 복지정책을 폭넓게 추진하며 시민 개개인의 일상에 맞닿는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2025년 집중 안전 점검 보고회[사진=동두천시] 2025.07.07 sinnews7@newspim.com
태풍 대비 안전 상황 점검[사진=동두천시] 2025.07.07 sinnews7@newspim.com

[안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안전'…민선 8기 안전 제일주의 실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바로 '안전'이다. 대형 재난과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반복되는 오늘날, 동두천시는 민선 8기 시정의 핵심 가치로 '안전 제일주의'를 내세우며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해왔다.

박형덕 시장은 주요 건설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안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있으며, 수해 예방을 위한 빗물펌프장 운영, 하천 준설,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등 안전 인프라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산불방지를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했으며, 지능형 AI 시스템을 도입한 CCTV 통합관제센터는 범죄 예방은 물론 각종 재난 감시에 실질적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보험, 풍수해보험 가입 지원과 함께 재난 대응 훈련,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등 전방위적 안전 정책을 추진 중이다. 감염병, 폭염, 미세먼지, 산사태 등 복합 재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유형별 대응 매뉴얼과 부서 간 협업체계도 마련하는 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한 발걸음은 지금 이 순간에도 멈추지 않고 있다.

그래픽 참고 사진[사진=동두천시] 2025.07.07 sinnews7@newspim.com

◆ 교통·교육·경제·복지·안전, 시민과 함께 그리는 동두천의 1년

동두천시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시민 2,205명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1년간의 시정 운영 청사진을 수립했다. 가장 시급한 과제로 지목된 지역경제 침체와 일자리 부족 문제에 대응해, 국가산업단지 조성·분양에 속도를 내고, 미반환 미군 공여지 관련 특별법 제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자립산업 경제도시'와 '산업연계 교통거점도시'라는 비전 아래, 기회발전특구 지정, 기업 유치도 병행 추진한다.

교육 부문은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설립, 원어민 영어교실 확대, 특성화고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복지 분야는 육아지원센터 활성화, 디지털 문해교육, 노인 교통비 지원 등을 통해 생애주기별 복지 체계를 강화한다. 교통 분야에선 GTX-C 동두천 연장과 셔틀 전동차 증편을 통한 철도 인프라 개선이 이뤄지고, 안전 부문은 24시간 재난안전대응체계 고도화 및 AI 방범 CCTV 확충으로 안전 도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박형덕 시장은 "지난 3년은 시민과 함께 동두천의 미래를 설계한 소중한 시간이었고, 지금은 변화의 문턱을 넘어선 시점"이라며 "남은 1년, 기존 성과를 토대로 더욱 정교한 정책과 단단한 기반을 마련해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라는 시정 구호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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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韓 경제, 회색코뿔소 상황"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가 29일 지명 후 첫 출근길에서 "한국 경제는 오랫동안 많은 경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무시하고 방관했을 때 치명적인 위협에 빠지게 되는 회색코뿔소(Gray Rhino)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임시 집무실이 차려진 서울 종로구 예금보험공사로 출근하면서 한국 경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제가 성장 잠재력이 훼손되는 구조적이고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고물가 고환율의 이중고가 민생에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12.29 choipix16@newspim.com '회색코뿔소'라는 용어는 미국 경제학자 미셸 워커가 2013년 다보스포럼에서 처음 사용했다. 지속적인 경고로 충분히 예상할 수 있지만 쉽게 간과하는 위험 요인을 말한다. 이 후보자는 "단기적 대응을 넘어서서 더 멀리 더 길게 보는 그런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며 "이런 맥락에서 기획예산처가 태어났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국 경제가 직면한 5대 구조적 문제점으로는 인구, 기후, 극심한 양극화, 산업 대격변, 지방 소멸을 꼽았다. 다만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한 문제가 아닌 중장기적으로 발생한 '위기'라는 점을 강조했다.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예산과 기획을 연동하는 방식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기획과 예산을 연동시키는 방식이 필요하다"며 "불필요한 지출은 찾아내서 없애고 민생과 성장에는 과감하게 투자하는 그런 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국민의 세금이 미래를 위한 투자가 되게 하고, 그 투자는 또다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이런 전략적 선순환을 기획예산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 후보자는 '현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별도로 (간담회 등의)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야당 정치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기획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유'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즉답을 피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12-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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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청와대'…李대통령, 오늘 첫 출근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부터 청와대로 공식 출근한다.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지 약 3년 7개월 만으로,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청와대'로 다시 돌아간다. 이 대통령이 출근하기에 앞서 이날 오전 0시부터 용산 대통령실에 걸려 있던 봉황기가 내려가고 동시에 청와대에 게양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옛 국방부 청사인 용산 대통령실로 마지막 출근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9일부터는 청와대에서 집무한다. [사진=대통령실] 봉황기는 대통령 재임 중 상시 게양되는 국가수반의 상징이다. 우리나라의 국화(國花)인 무궁화를 가운데 두고, 상상 속의 새 봉황 두 마리가 마주 보는 문양이다. 봉황기는 윤석열정부 시절 한 번 하기된 바 있다. 올해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선고하면서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로 출근함에 따라, 업무표장(로고) 역시 과거 청와대 것으로 돌아간다. 용산 시대가 저물고 청와대 시대가 다시 시작되는 셈이다. 이 대통령의 청와대 연내 복귀는 많은 해석을 낳는다. 새해부터 국민주권정부의 새 출발을 시작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해석과 12·3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등의 사건이 벌어진 지난 정부와의 단절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해석 등이다.  청와대가 다시 문을 열면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대통령 집무실이 여민관에 마련된 점이다. 청와대는 크게 ▲대통령이 집무를 보는 '본관' ▲비서관실과 수석실이 분산 배치된 '여민관 1~3동' ▲외빈 맞이와 행사를 갖는 '영빈관' ▲'대통령 관저' ▲기자실이 있는 '춘추관' 등으로 구성된다. 박근혜 정부까지는 대통령 집무실이 본관에 위치했다. 참모들이 근무하는 여민관과 500m 떨어져 있었다. 문재인 정부는 대통령 집무실을 참모진이 있는 여민관에 마련해 거리를 좁힌 바 있는데, 이 대통령도 여민관에 집무실을 마련했다. 이 대통령은 본관 집무실과 여민관 집무실을 함께 쓴다는 방침이다. 주로 쓰는 집무실은 여민관이다. 여민관에서 일하는 '3실장'(비서실장·정책실장·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한 참모진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는 취지다.  국가상징구역 종합계획도 [자료=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대통령 집무실이 '구중궁궐'이라는 비판을 듣는 청와대로 이전을 한 만큼 국민과의 소통이 제한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대통령실도 이를 의식 중이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지난 7일 "청와대 이전 후에는 대통령 일정과 업무에 대한 온라인 생중계 등을 더 확충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선 청와대 시대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이 대통령이 취임 전부터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꾸준히 언급한 바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2일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의 입지가 확정되기도 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의 대통령 세종집무실 목표 준공 연도는 2030년 상반기다. 아직 목표만 세운 단계라 더 늘어질 수도, 더 당겨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이 지난 12일 행복청 업무보고 자리에서 "조금 더 서둘러야 할 것 같다"며 공정 단축을 주문한 바 있어 준공 시기가 조금 더 앞당겨 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5-12-2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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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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