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체감물가↑, 고온다습 날씨… 아이닉, 홈캉스족 위한 가전 3종 제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지속되는 경기 불황과 높아진 체감 물가로 인해 실속 있고 합리적인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여행과 외식 등 외부 소비를 줄이는 대신,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체력과 비용을 아끼는 '저활동·고휴식형' 소비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찜통더위와 장마가 반복되는 고온다습한 날씨까지 겹치며 여행을 삼가고 집에서 완전한 휴식을 취하려는 '홈캉스족'이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 소형 가전 기업 ㈜아이닉(대표 정건영)은 완벽한 홈캉스를 위한 가전 3종을 제안했다.

[사진=아이닉]

홈캉스의 시작은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비롯된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에어컨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냉방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는 보조 냉방 가전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맞춰 아이닉은 무선 서큘레이터 'iSC02'를 추천한다. 최대 25시간 사용 가능한 대용량 분리형 배터리를 탑재해 콘센트가 없는 공간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사각지대 없는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다.

항공기 모터에도 사용되는 고효율·저소음 BLDC 모터를 탑재해 섬세하면서도 강력한 바람을 구현하며, 에어컨과 함께 가동할 경우 냉방 효율을 높여 전기세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또한, 주변 온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바람 세기를 조절하는 'AI 오토 모드' 기능을 갖춰 버튼 조작의 번거로움 없이 쾌적한 실내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휴식기에도 청소는 피할 수 없는 과제다. 이에 아이닉은 청소해방에 도움이 되는 AI 로봇청소기 'iX30 AI Ultra'를 홈캉스 가전으로 추천한다.

iX30 AI Ultra는 5만 개 이상의 사물 데이터 기반으로 LDS 매핑, 3D 듀얼 레이저, 초음파 센서, AI 디텍션 카메라가 단 9분 만에 공간을 매핑하고 미세한 장애물을 피해 최적의 청소 동선을 설계하는 3D 센싱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따라서 청소 전 장애물을 일일이 치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더불어 먼지통 자동 비움, 세정제 자동 투입 등 여섯 가지 기능이 탑재된 '6in1 오토젠 클린 스테이션'을 갖추고 있어 핸즈프리 청소가 가능하다. 청소에 대한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구성으로 홈캉스 기간은 물론, 바쁜 일상을 보내는 소비자에게도 추천하는 제품이다.

[사진=아이닉]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여름철에는 불 없이도 요리가 가능한 '노 파이어' 가전의 수요가 높아진다. 요리 열기가 적고 편의성이 높아 매년 찾아오는 폭염과 함께 인기를 끄는 제품군 중 하나로, 에어프라이어와 전기레인지가 대표적이다. 홈캉스를 즐길 때는 간편식 선호도가 높아지기 마련인데, 이때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면 편리하게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다.

아이닉 에어프라이어 AO-16L는 스마트한 온도와 시간 설정은 물론 감자튀김, 피자, 치킨, 스테이크, 베이커리, 로티세리 등의 16가지 간편 옵션으로 누구나 손쉽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16L 대용량에 30cm 넉넉한 내부 사이즈, 3단 트레이 구조를 갖춰 한 번에 다양한 조리가 가능하며, 2500RPM 회전 팬 속도 및 5중 나선형 파워 열선을 적용해 식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최상으로 끌어올린다.

음식이 닿는 면은 물론, 문틀과 회전 팬, 열선 등 음식이 닿지 않는 면까지 SUS304 올 스테인리스로 설계돼 안심하고 쓸 수 있으며 청소가 편리하다.

아이닉 MD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이상 기후로 집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홈캉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 가전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아이닉은 집에서도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편안하고 쾌적한 실내생활을 즐길 수 있는 소비자 중심의 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사진
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