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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참여는 이 시대의 호국...미래 광명, 시민과 함께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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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참여는 이 시대의 호국이며, 시민과 함께 정의롭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광명시 현충일 추념식. [사진=광명시]

박 시장은 6일 광명 현충탑에서 열린 추념식에서 "대한민국은 수많은 고난과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나라를 위해 싸운 선열들의 피와 땀 위에 세워진 국가"라며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호국의 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시민의 삶 속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며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 넉넉한 예우와 실질적 보훈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번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광명시가 83.4%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투표율을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높은 주권의식은 광명시민의 자긍심이자 민주주의의 본보기"라며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참여는 이 시대의 호국이자, 민주시민이 되는 첫걸음"이라며 "자치분권 도시 광명시는 민선 7기부터 주권자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광명시 현충일 추념식. [사진=광명시]

이어 "구로차량기지 이전 백지화, 신도시 조성과 재개발‧재건축, 테크노밸리 산업 기반 마련, 광역교통망 확충 등은 시민 참여와 연대가 이뤄낸 성과"라며 "광명시는 지금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있으며, 개발 자체보다 시민의 삶을 우선하는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 시장은 "지속가능한 사람 중심 도시로서, 도시의 성장은 숫자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광명시는 새 정부와 협력해 무너진 민생을 회복하고, 시민 삶을 돌보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우리가 누리는 일상과 공동체가 그분들의 희생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시민 한 분 한 분과 함께 연대하고 실천하겠다"며 "정의롭고 따뜻하며,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시민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광명시 현충일 추념식. [사진=광명시]

한편 광명시는 이날 현충일을 맞아 광명시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엄숙한 추념행사를 거행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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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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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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