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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30일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서구 KT인재개발원을 방문해 개표소 내 소방 및 안전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비상시 대응체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표소 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개표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철저한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nn04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