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경기도기숙사 청년 멘토 특강...동문회 구성 첫걸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근정 손해사정사, 후배들에게 보험 지식 전수
동문 선배와의 대화, 기숙사 네트워크 강화
청년 멘토 특강, 지속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기숙사는 지난 22일 경기도기숙사 출신 동문 선배를 초청,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후배들에게 취업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선배가 종사하는 분야의 전문지식이나 유용한 정보를 후배들과 공유하는 제1회 청년 멘토 특강 '선배와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년멘토특강. [사진=경기도기숙사]

도기숙사에 따르면 이날 특강의 주인공은 제4대 경기도기숙사 자치회장을 역임한 박근정(28) 손해사정사다. 강연 주제는 '모르면 손해보는 보험 원데이클레스'로 보험이란 무엇이며, 왜 어려운지 젊은 대학생·청년들에게 보험이라는 금융상품 전반에 대해 기초적인 이해를 돕는 유용한 주제를 선정해 입사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연에는 입사생자치회 임원 등 입사생들과 프로그램 진행요원이 함께 참석했으며, 늦은 시간인 저녁 8시에 진행되었음에도 지루할 틈 없이 입사생들의 질문이 오가는 등 2시간여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강연에 참석한 박용재 입사생(단국대 행정학과 2학년)은 "입사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동문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후배들과 공유하는 청년멘토 특강 '선배와의 대화'는 처음 접하는 프로그램이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선후배를 연결고리로 이어주는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되어 더 나은 상생의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청년멘토특강. [사진=경기도기숙사]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은 "우리 기숙사는 2017년 개관 후 아직 10년이 되지 않아 동문회가 없지만 동문회 구성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도내 경기푸른미래관 등 역사가 깊은 기숙사의 경우 총동문회가 후배들을 위한 장학·후원사업을 펼치는 등 큰 힘이 되어주는 만큼 청년멘토 특강 '선배와의 대화'가 기숙사 동문 선·후배 간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고 동문회 구성의 단초가 되었으면 한다"고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했다.

특강을 진행한 박근정 손해사정사는 지난 2022년 2월, 취업 준비를 위해 청년 신분으로 경기도기숙사에 입주하였으며, 제4대 자치회장을 맡아 자치회 G투어 프로그램, 자치회 동아리 활동을 추진하는 등 자치회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2년여 기간 동안 공무원 시험 준비 등 취업을 위해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였고 우연한 기회에 손해사정사에 관심을 갖게 되어 현직 손해사정사를 직접 찾아가 실무와 전망에 대해 알아보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2023년 9월 손해사정사 시험에 합격하면서 전문가 직종에 종사하게 되었다.

청년멘토특강. [사진=경기도기숙사]

한편 경기도기숙사는 청년멘토 특강 프로그램을 분기 단위로 지속할 계획이며, 이를 단초로 해서 경기도기숙사 출신 동문들을 주축으로 동문회 창단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사진
[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