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항공

속보

더보기

에어프레미아, 여름휴가 특가 프로모션 진행

기사입력 : 2025년05월21일 08:56

최종수정 : 2025년05월21일 08:56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개 노선 특가 프로모션 진행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에어프레미아가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총 6개 노선(호놀룰루, 뉴욕, 방콕, 홍콩, 다낭, 나리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노선에 따라 최저가 운임에 더해 할인코드를 적용한 중복 할인까지 제공된다.

특히 뉴욕과 방콕 노선은 취항 2주년을 기념해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해당 노선은 최저가 운임에 15% 할인코드까지 적용돼, 최대 88%에 이르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가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에어프레미아]

뉴욕 노선의 경우, 할인코드(2YEARMAY) 입력 시 왕복 총액 기준(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포함)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148만8400원부터, 이코노미 클래스는 76만84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탑승 가능 기간은 6월1일부터 내년 3월까지다.

방콕 노선 역시 할인코드 적용 시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46만9800원부터, 이코노미는 18만9800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탑승 기간은 6월1일부터 10월25일까지다.

7월2일부터 운항이 시작되는 하와이(호놀룰루) 노선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 106만8800원부터, 이코노미 클래스는 54만8800원부터 구매 가능하며, 내년 3월28일까지 탑승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홍콩 노선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32만5100원부터, 이코노미 17만5100원부터 ▲다낭 노선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35만4700원부터, 이코노미 18만4700원부터 ▲나리타 노선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28만7000원부터, 이코노미 16만7000원부터 판매된다. 세 노선 모두 탑승 기간은 6월1일부터 10월25일까지다.

kji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