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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5월 20일] 손흥민, 유로파 결승 선발 제외 전망... 키움, 푸이그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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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남정훈 인턴기자 = 손흥민이 유로파리그 결승전 선발 제외가 예상되는 가운데,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은 외국인 선수 교체라는 강수를 뒀다.

유럽축구연맹(UEFA)이 토트넘과 맨유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예상 선발 명단에서 손흥민을 제외했다. UEFA측은 토트넘의 왼쪽 공격 선발이 딜레마라며, 손흥민이 최근 발 부상에서 복귀했기에 히샬리송 또는 마티스 텔의 출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최하위 키움이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를 방출한 후 두산에서 뛰었던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를 영입했다. 키움은 "외국인 타자 2인 체제의 실패를 인정하며, 선발 마운드 안정을 위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남 창원시는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 대한 시설물 보완 및 안전 점검을 마무리했다. 창원시는 NC파크의 재개장이 언제든 가능하다고 판단해, 경기가 재개될 수 있도록 엔씨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오늘 두 명의 코리안리거가 나란히 선발 출전한다. 전날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캔자스시티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한다. 메이저리그 잔류에 성공한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4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프로축구에서는 논란이 불거졌다. 광주에게 패한 포항이 광주의 무자격 선수 출전 문제로 프로축구연맹에 공식 이의 제기를 했다. 앞서 광주는 외국인 선수 아사니 영입으로 발생한 연대기여금 3000달러(약 417만원)를 송금하지 않아, 지난해 12월 피파로부터 선수 등록 금지 징계를 받았다. 프로축구연맹은 "포항으로부터 광주가 어제 경기에 무자격 선수 4명을 출전시켰기에, 몰수패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받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부산 KCC가 제 6대 사령탑으로 이상민 감독을 선임했다. 현역 시절 등번호 11번이 영구결번으로 지정될 만큼 상징적인 인물인 이상민 감독은 2028년까지 팀을 이끌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오늘 프로야구 일정이다. 고척에서는 삼성과 키움, 잠실에서 SSG와 두산, 부산에서 LG와 롯데, 수원에서 KIA와 kt, 울산에서 한화와 NC가 맞붙을 예정이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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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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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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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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