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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5월 19일] 김혜성 빅리그 잔류...KBO 역대 최소 경기 4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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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남정훈 인턴기자 = KBO리그가 역대 최소 경기 400만 관중 돌파 신기록을 세웠고, 김혜성이 특급 활약으로 빅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 SSG의 주말 3연전에서 SSG가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한화는 리그 최초로 홈, 원정 20경기 연속 매진 신기록과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의 KBO 역대 최다 탈삼진 신기록에도 부진의 늪에 빠졌다.

부산에서는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3연전 마지막 경기인 어제, 삼성 선발 투수 이승현이 롯데 장두성의 머리 쪽으로 직구를 던지며 퇴장을 당한 데 이어, 이후에 등판한 양창섭도 윤동희에게 머리 근처로 공을 던지면서 양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몰려나오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 상황은 삼성 강민호와 롯데 전준우가 대화를 나눈 끝에 정리됐다.

잠실에서는 kt가 LG에게 위닝시리즈를 가져왔다. LG는 연패를 끊고 어제 경기에서 승리하며 가장 먼저 30승 고지에 올라섰다. 울산에서는 NC가 새 홈구장을 찾은 키움과의 경기에서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의 8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위닝시리즈를 가져왔다.

광주에서는 KIA가 두산과의 3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4연승을 기록했고, 순위도 단숨에 4위로 상승했다. KIA 마무리 투수 정해영은 더블헤더 첫 번째 경기에서 세이브를 추가해 133세이브로 선동열을 넘어섰다.

이틀 연속 선발 출전한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무안타에 그쳤다. 토미 에드먼 복귀에도 빅리그 잔류에 살아남은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이틀 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한국의 오타니라 평가받는 광주일고 내야수 김성준이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입단을 확정 지었다. 김성준은 오는 2026년 1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구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소속 이재성은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등 활약을 펼치며 팀의 UEFA 콘퍼런스리그 진출을 이끌었다. 이는 이재성에게 첫 유럽 대항전 출전 기회가 될 전망이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애스턴 빌라와의 리그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74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별다른 활약을 선보이지 못했다.

한국여자골프 KLPGA 투어에서는 이예원이 생애 첫 매치퀸을 차지했다. 시즌3승에 선착한 이예원은 통산 9승을 이뤄냈다.

KPGA투어 SK텔레콤에서는 엄재웅이 연장 끝에 우승, 통산 3승을 써냈다.

이번 주 토트넘의 손흥민은 22일 목요일 새벽 4시, 맨유를 상대로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나선다. 이 경기에는 다음 시즌 유럽 축구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걸려 있다.

메이저리그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는 이번 주 캔자스시티와 워싱턴을 상대하고,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애리조나와 뉴욕 메츠를 만난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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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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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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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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