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6일 오후 4시19분쯤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의 한 가게에 승용차가 돌진해 2명이 다쳤다.
신고를 받은 대구소방은 구조인력 16명과 장비 4대를 급파해 부상자들을 구조,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하고 사고 현장을 안전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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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4시19분쯤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의 한 가게에 승용차가 돌진해 2명이 다쳤다.[사진=대구소방본부] 2025.05.06 nulcheon@newspim.com |
이 사고로 2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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