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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뉴욕 센트럴파크화' 구상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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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와 연계한 미래형 명품공원 윤곽 드러나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9일 '두류공원 뉴욕센트럴파크화 조성 구상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신청사 건립과 연계한 두류권 개발 전략의 중간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연구용역의 주요 결과를 시민·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실현 가능한 공원 개발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두류공원 이용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돼 주목을 끌었다.

응답자들은 주요 불편 요소로 '차량 통행'을 꼽았다. 명품공원을 위한 핵심 요소로는 '랜드마크 시설'을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달서구는 두류공원 '뉴욕 센트럴파크화' 구상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달서구] 2025.04.30 yrk525@newspim.com

회의에서는 공원의 고유한 자연성과 시민 중심 콘텐츠를 조화시키는 방향이 강조되었으며, ▲시민 자율 커뮤니티 기반의 운영 프로그램 도입, ▲지하주차장 및 정원형 피크닉 공간 조성, ▲대구시 신청사·두류공원·이월드를 연결하는 입체 보행 인프라 구축, ▲공원 전역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체계 마련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이번 연구는 오는 6월 말 최종보고회를 통해 대구시에 공식 제안될 예정이다. 두류공원이 신청사와 연계한 서부권 핵심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전략이 수립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두류공원의 미래 가치는 시민의 목소리와 실질적인 구상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신청사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일상 속 문화와 여가가 어우러진 명품 공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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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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