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투자증권에서 29일 CJ프레시웨이(051500)에 대해 '경기 부진은 아쉽지만 자체 경쟁력으로 MS 확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8.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CJ프레시웨이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CJ프레시웨이(051500)에 대해 '2분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1)식자재유 통은 제당향 원료와 프랜차이즈, 실버/키즈/학교 등 경로별 맞춤형 급식 식자재, 온라인 매출 성장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물류비 등 비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2)푸드서비스는 수익성 중심 수주 기조를 유지하며 경쟁사의 캡티브 물량 수주 확대, 중형 병원 수주를 통해 대형 병원 파업 영향 상쇄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3)또한 향후 추경에 따른 소상 공인 부담 경감 정책 효과 및 소비 심리 개선도 실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동사는 25년 연간 연결 매출액 3.5조원(+8% YoY), 영업이익 1,075억원(+14% YoY, OPM 3.1%)으로 전망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1Q25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7,945억원(+9% YoY), 영업이익 108억원(+2% YoY, OPM 1.4%)으로 전망한다. 1)식자재유통은 외식 경기 부진에도 제당향 원료 매출 증가와 외식/급식 식자재 성장에 따라 두 자리 수외형 성장이 기대된다. 다만 저가 식자재 공급 증가로 수익성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전망한다. 식자재 유통 내 온라인 매출은 상품 경쟁력 강화와 통합배송으로 높은 성장률을 지속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2)푸드서비스는 인천공항 푸드코트 개점으로 외형 성장이 기대되나 비수기 영향 레저 경로 부진, 24년 2월부터 진행된 병원 파업 영향 기저 차이로 수익성은 하락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 CJ프레시웨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0,000원 -> 30,000원(0.0%)
- DS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S투자증권 장지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원은 2025년 02월 18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S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7월 26일 3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0,000원을 제시하였다.
◆ CJ프레시웨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4,600원, DS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4,600원 대비 -13.3% 낮으며, DS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31,000원 보다도 -3.2% 낮다. 이는 DS투자증권이 CJ프레시웨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4,6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7,000원 대비 -6.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CJ프레시웨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CJ프레시웨이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CJ프레시웨이(051500)에 대해 '2분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1)식자재유 통은 제당향 원료와 프랜차이즈, 실버/키즈/학교 등 경로별 맞춤형 급식 식자재, 온라인 매출 성장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물류비 등 비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2)푸드서비스는 수익성 중심 수주 기조를 유지하며 경쟁사의 캡티브 물량 수주 확대, 중형 병원 수주를 통해 대형 병원 파업 영향 상쇄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3)또한 향후 추경에 따른 소상 공인 부담 경감 정책 효과 및 소비 심리 개선도 실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동사는 25년 연간 연결 매출액 3.5조원(+8% YoY), 영업이익 1,075억원(+14% YoY, OPM 3.1%)으로 전망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1Q25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7,945억원(+9% YoY), 영업이익 108억원(+2% YoY, OPM 1.4%)으로 전망한다. 1)식자재유통은 외식 경기 부진에도 제당향 원료 매출 증가와 외식/급식 식자재 성장에 따라 두 자리 수외형 성장이 기대된다. 다만 저가 식자재 공급 증가로 수익성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전망한다. 식자재 유통 내 온라인 매출은 상품 경쟁력 강화와 통합배송으로 높은 성장률을 지속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2)푸드서비스는 인천공항 푸드코트 개점으로 외형 성장이 기대되나 비수기 영향 레저 경로 부진, 24년 2월부터 진행된 병원 파업 영향 기저 차이로 수익성은 하락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 CJ프레시웨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0,000원 -> 30,000원(0.0%)
- DS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S투자증권 장지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원은 2025년 02월 18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S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7월 26일 3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0,000원을 제시하였다.
◆ CJ프레시웨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4,600원, DS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4,600원 대비 -13.3% 낮으며, DS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31,000원 보다도 -3.2% 낮다. 이는 DS투자증권이 CJ프레시웨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4,6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7,000원 대비 -6.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CJ프레시웨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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