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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헬스케어, WE호텔제주와 '스마트 혈당관리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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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건강관리 동시에 가능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카카오헬스케어가 한라의료재단 산하 프리미엄 헬스리조트 WE호텔제주와 '건강관리 웰니스 패키지'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양사의 첫 번째 협력 프로그램인 '스마트 혈당관리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여행과 건강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하이엔드 웰니스 패키지를 공동 개발하고 출시하기로 했다. 카카오헬스케어의 고도화된 헬스케어 솔루션과 WE호텔제주의 프리미엄 숙박 및 메디컬 프로그램을 결합해, 고객들이 새로운 유형의 건강관리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카카오헬스케어-WE호텔제주 로고 [사진=카카오헬스케어] 2025.04.24 sykim@newspim.com

금번 선보인 첫 번째 협력 패키지 프로그램은 '스마트 혈당관리 패키지'다. AI 기반의 모바일 건강관리 솔루션 '파스타(PASTA)'를 활용한 건강 및 생활습관 점검을 비롯해 숲 테리피, 면역∙순환 프로그램, 수중 심박 운동 등 메디컬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호텔 셰프가 설계한 건강식 식단도 즐길 수 있다.

특히 1박 2일 또는 2박 3일 일정 동안 프로그램 전후 검사 및 코디네이션 서비스가 포함돼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이후 고객은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라의료재단 소속 WE병원에서 메디컬 서비스까지 연계 이용할 수도 있다.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양사는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메디컬 패키지 프로그램 기획 ▲건강 데이터 기반 프로그램 효과 분석 ▲공동 마케팅 및 콘텐츠 개발 등 다각도로 협력할 방침이다.

김민성 WE호텔제주 마케팅본부장은 "카카오헬스케어와 협력해 WE호텔제주만의 다채로운 메디컬 인프라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패키지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웰니스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도헌 카카오헬스케어 상무는 "이번 협력은 오프라인 웰니스 공간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연결한 참신한 시도다"며 "의료 서비스와 플랫폼, 식품, 뷰티에 이어 여행까지 다방면의 협력을 바탕으로 파스타의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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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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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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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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