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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엔비디아 소식에 83K로 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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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엔비디아 수출 통제 소식에 8만 3000달러선으로 내려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16일 오후 12시 14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68% 내린 8만 3948.03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2.3% 후퇴한 1600.58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간밤 8만 6000달러 위로 상승하던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증시 마감 후 나온 엔비디아 관련 소식에 아래로 방향을 바꿨다.

엔비디아는 현지시간 15일 공시를 통해 "당국이 H20칩의 중국 수출을 위해서는 별도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용 칩은 미국 대중(對中) 수출 통제의 핵심 대상이다.

해당 소식에 엔비디아 주가가 장 마감 후 거래에서 6% 넘게 떨어졌고, 나스닥지수 선물도 1% 넘게 밀리는 등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 심리는 빠르게 후퇴하는 모습이다.

그간 인공지능(AI) 관련주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던 비트코인 가격은 이번 엔비디아 소식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시장이 미 동부시간으로 16일 오전 발표될 3월 미국 소매판매 지표를 주시 중이라면서, 예상보다 양호한 지표가 발표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전쟁으로 촉발된 경기 침체 우려를 어느 정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해당 지표가 이달 격화된 무역 갈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반응이 나올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같은 날 예정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경제 전망 관련 연설도 관심이다.

이번 주 초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만약 대통령이 4월 2일 발표한 관세 조치를 다시 시행할 경우, 연준이 빠르게 일련의 '나쁜 뉴스에 대응하는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시사했다. 따라서 파월 의장이 통화 완화를 기대하게 하는 발언을 내놓을 경우 위험 자산 시장이 지지를 받을 가능성도 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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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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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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