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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코노믹포럼] 최상목 부총리 "필수 추경, 위기 대응 위한 실탄…조속 집행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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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통상전쟁 등 전례 없는 대내외 도전"
"피해업종별 긴급 지원책, 구조적 대책 마련"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필수 추가경정예산(추경)은 통상·산업·민생 등 당면한 위기 대응을 위한 실탄"이라며 "조속한 추경의 통과와 집행이 절실하다"고 8일 밝혔다.

최 부총리는 뉴스핌이 주최한 '제13회 서울이코노믹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다만 최 부총리가 이날 오전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관계기관 긴급 회의 주재하면서,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이 축사를 대독했다.

최 부총리는 "지금 우리나라는 전례 없는 대내외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미국발 통상전쟁에 불이 붙었고, AI 등 첨단기술 패권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주요 기관들은 전세계와 우리나라의 성장 전망을 연이어 하향 조정 중이며 국내적으로는 서민과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 민생 현장의 어려움도 절박하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2025.04.04 photo@newspim.com

그러면서 "안타깝게도 현재 우리는 권한대행 체제라는 예외적인 상황에 놓여 있다"며 "리더십을 발휘하기 쉽지 않은 채로 외교무대에서 전쟁을 치르려면, 온 국민이 한마음 한뜻이 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체계적 전략으로 대미협상에 임하고, 피해업종별 긴급 지원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며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선·철강 등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대책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산불 등 긴급 현안에 대한 필수 추경에 대한 필요성도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지난 4일 경제관계장관간담회를 통해 산불 피해 회복, 물가 관리, 소상공인 지원 등 10조원 수준의 추경을 편성하고, 이달 내 국회 통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필수 추경은 통상·산업·민생 등 당면한 위기 대응을 위한 실탄"이라며 "정치권도 초당적으로 뜻을 모아 주시기를 호소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축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상목입니다.

뉴스핌의 '제13회 서울이코노믹포럼'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포럼의 주제는
'통합과 혁신을 통한 위기극복 돌파구 마련'의 의미를 담은
'Make Korea Rising Again'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엄중한 현실을 감안할 때,
매우 시의적절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뜻깊은 행사를 마련하고 초대해 주신 민병복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는
전례없는 대내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미국발 통상전쟁에 불이 붙었고,
AI 등 첨단기술 패권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는 서민과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

그러나, 권한대행 체제라는
리더십이 제약되어 있는 상황에서
관세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협상을 추진해야 합니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정부는 체계적 전략으로 대미협상에 임하고,
피해업종별 긴급 지원책을 신속히 마련하겠습니다.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선·철강 등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대책도 준비하겠습니다.
수출시장 다변화, 산업공동화 방지 등
구조적 대책도 검토하겠습니다.

'필수 추경'은 통상·산업·민생 등
당면한 위기 대응을 위한 실탄입니다.
조속한 추경의 통과와 집행이 절실합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우리에게는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 이겨내온
위기 극복의 DNA가 있습니다.
모두가 하나가 된다면,
오늘 포럼의 주제처럼
'Make Korea Rising Again'
다시 일어서는 대한민국, 반드시 이룰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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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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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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