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0㎡ 규모...체력과 소통의 장 기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 강서초등학교 다목적 교실인 '다온관'이 4일 준공됐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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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초 다목적교실 다온관 준공식.[사진=청주교육지원청] 2025.04.04 baek3413@newspim.com |
'다온'은 '좋은 일이 다 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행복한 경험을 쌓기를 바라는 마음이 반영되었다.
다온관은 충북교육청과 청주시가 각각 33억 3600만 원과 6억 6300만 원을 투자해 지어졌다.
연면적 999㎡, 건축면적 1040㎡ 규모로 완성된 이 공간에서는 학생들이 체력을 다지고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다온관이 아이들이 몸과 마음을 가꾸는 배움의 터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재화 교장은 "모든 학생이 다온관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