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4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과 통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4일 오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통령 궐위 사실을 통보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대행은 이날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과 전화 통화를 통해 "최근 정치적 혼란 속에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라며 "현 시점에서는 대통령 선거를 잘 치러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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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경제안보전략TF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총리실] 2025.04.03 photo@newspim.com |
이어 한 대행은 "이번 선거가 단순히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 통합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도 적극 협조하며 모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가 되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노 선관위원장은 "공정한 선거관리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정부 측과 필요한 협조를 잘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shee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