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뉴스핌] 최환금 기자 = 구리시가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구리새일센터)와 여성 친화 일촌 협약을 맺은 기업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특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특강은 구리새일센터에서 진행하는 여성채용기업 대상 사후관리 사업으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양성평등 교육을 필수로 제공하며, 기업 요구에 따라 CS친절교육, 성희롱 예방,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스트레스 관리 등 법정 의무 교육도 포함된다.
이는 여성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여성 친화적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총 10개 기업이 대상이다.
특강은 해당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강사 지원을 통해 기업 내 여성 고용 환경을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 |
스트레스 관리 등 법정 의무 교육[사진=구리시] 2025.04.03 atbodo@newspim.com |
백경현 구리시장은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은 기업과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중요한 요소"라며 "기업 인식 개선으로 여성 고용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새일센터는 취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 알선, 사후관리 등 다양한 여성 취업 지원 사업도 운영 중이며, 구리시청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atbod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