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삼성서울병원 등 선정
복지부 "충분한 진료 받게될 것"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서울대 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의료기관 10곳은 성과 평가를 통해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과정에서 발생한 의료적 손실을 보상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3일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후보상' 최종 대상 기관으로 총 10곳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후 보상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관련 진료 인프라를 강화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도록 진료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의료적 손실을 보상한다.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손실분을 올해 연말에 보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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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어린이병원 자료사진 |
선정된 기관은 서울대 병원, 삼성서울병원, 강원대 병원, 충북대 병원, 충남대 병원, 전북대 병원, 전남대 병원, 칠곡경북대 병원, 양산부산대 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다. 이 기관들은 성과 평가를 통해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과정에서 발생한 의료적 손실을 최대 100% 보상받게 된다.
복지부는 "산과와 신생아 전문의, 간호사 등 필수 인력과 전문병동, 장비 등 필요한 의료자원이 확충돼 고위험 산모·신생아가 필요한 때 충분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