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그루 화백나무 식재…녹색 도시 조성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2일 조리읍 뇌조리에서 식목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단체 대표, 파주시지속발전협의회, 시민, 공무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화백나무 1000 그루를 심었다.
시는 매년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사업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녹색 도시로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식목행사를 시작으로 경제수 조림 20헥타르, 큰나무 공익조림 20헥타르 등 총 40헥타르의 산림에 자작나무 등 6종, 총 6만 7200 그루의 나무를 심는 조림사업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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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나무 1천 그루 식수 [사진=파주시] 2025.04.02 atbodo@newspim.com |
김경일 파주시장은 "식목은 환경 보호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이라며 "다음 세대에게 소중한 자산이 되도록 생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대형 산불이 전국적으로 발생해 산림이 소실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산림자원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의 산불 예방 활동 참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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