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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기재차관, 칠레 IDB 연차총회 참석…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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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30일 칠레 산티아고서 제65차 IDB 연차총회 참석
올해 한국서 열리는 APEC 재무장관회의 참여 요청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개발은행(IDB) 연차총회에 참석해 마리오 쿨렐 칠레 재무장관과 리튬, 구리 등 핵심광물 공급망 관련 양국의 협력을 강조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된 제65차 IDB 연차총회에 참석했다. IDB는 중남미 경제·사회개발 촉진과 중남미 지역 경제통합을 위해 1959년에 설립된 다자개발은행이다.

제65차 미주개발은행(IDB) 연차총회에 참석차 칠레 산티아고를 방문 중인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3월 28일(현지시간) 마리오 마르셀 칠레 재무부 장관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5.03.31 100wins@newspim.com

김 차관은 연차총회에서 일랑 고우드파잉 IDB 총재의 IDB 개혁 과제와 추진 과제에 대해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이와 더불어 한국의 IDB 가입 20주년 기념으로 올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7회 한·중남미 비즈니스 써밋(Korea-LAC Business Summit)에 회원국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올해 총회에서는 지진·산불·홍수 등 중남미 지역 재해위험관리와 회복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고, 김 차관도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아울러 김 차관은 일랑 고우드파잉 IDB 총재와 만나 IDB 신탁기금 등을 활용한 협력 성과를 되돌아보고, IDB 내 한국 역할 확대 및 중남미 지역에의 한국 기업 진출 등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올해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중남미 비즈니스 써밋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양측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김 차관은 의장국인 칠레의 재무 장관인 마리오 쿨렐 칠레 재무부 장관과 만나 리튬, 구리 등 핵심광물의 공급망 관련 양국의 협력을 강조했다. 신재생에너지, IT분야 등 양국 간 경제 협력 분야 확대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올해 10월 한국에서 개최될 APEC 재무장관회의와 관련해 칠레 측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세르히오 로아이사 볼리비아 개발기획부 장관과 만나 IDB 신탁기금,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을 통한 양국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지난해 EDCF 기본약정을 10억불 수준으로 확대한 만큼 추가적인 협력 기회를 통해 볼리비아의 경제 성장과 개발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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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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