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올해 고용률 78.0%와 취업자 수 6만 8500명을 목표로 2만 37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세부 계획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4대 전략과 15개 과제를 수립, 총 762억 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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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사진=뉴스핌DB] |
군은 직접 일자리 창출, 직업 능력 개발 훈련, 고용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직장 적응 프로그램과 반도체·식품 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도입해 지역 일자리 창출을 강화한다.
이번 계획안은 3월 31일까지 군청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 군수는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음성군은 지난해 충북 도내 고용 지표 4개 분야 1위를 차지했다. 고용노동부 평가에서는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