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홈경기 연계…4월부터 연중 판매
[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광주시는 광주관광공사와 야구 특화 관광상품인 '야구광 트립'을 출시하고 내달부터 여행사를 통해 연중 판매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KIA 타이거즈 홈경기가 있는 날, 경기 관람 전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광주의 대표 관광지 동명동‧양림동 권역, 전일빌딩245, 무등산 일원 등을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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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야구 특화관광 '야구광 트립' 출시, [사진=광주광역시] 2025.03.20 hkl8123@newspim.com |
이 상품을 이용하면 보다 손쉽게 표를 구할 수 있으며, 광주관광공사가 인센티브를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광주관광공사로 하면 된다.
광주시는 관광상품 '레일텔(Rail+Hotel)', '소년의 길'도 내놨다. '레일텔'은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해 열차승차권을 최대 30%, 숙박요금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년의 길'은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작품 속 배경인 오월광주를 함께 거니는 광주만의 역사기행상품이다.
광주시는 오는 25일 서울역에서 열리는 '2025 광주 방문의 해 선포식'을 기점으로 이들 상품에 프로모션에 본격 나선다.
앞서 22일 2025 프로야구 리그 KIA 타이거즈 홈 개막전에서 '야구광 트립' 등 '2025 광주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과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에게 광주 문화관광캐릭터 오매나 인형을 전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hkl81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