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초 아이들의 2025년도 신원중학교 진학과 학교 발전 위해 노력"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양 신원초등학교 학부모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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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인애(왼쪽)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양 신원초등학교 학부모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이인애 경기도의원 SNS] |
이 의원은 뜻깊은 감사패라고 소개하며 "지난 3년간 신원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지역위원으로 함께하며, 신원초 아이들의 2025년도 신원중학교 진학과 학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원초는 단순한 학교가 아니라, 우리 신원동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말하며 "그 공간이 더 나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교육 정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의원의 노력으로 올해 고양시 신원동 아이들을 신원중으로 보낼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 의원은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된 순간 정말 감격스럽다"며 "경기도의원에 당선되자마자 받은 민원 중 가장 큰 문제였던 고양시 신원동 아이들의 신원중 진학 문제를 드디어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벅찬 감동의 순간을 말로 다 표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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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인애(왼쪽)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양 신원초등학교 학부모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이인애 경기도의원 SNS] |
그는 또한 "안되는 일을 해냈습니다!"라고 어필하며 "경기도 전역에는 많은 학교와 다양한 상황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고양교육청이 함께 노력했고 경기도교육청이 힘든 결정을 내려주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학군 내 탄력적 운용 일시 허용' 이번 결정은 2년간 한시적으로 유예되는 특별한 조치로 신원동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신원중에 진학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매우 의미 있는 성과이다"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