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뉴스핌] 이휘경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초·중·고 1학년 신입생과 전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지급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3월 4일 기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거나 전입한 1학년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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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청 전경 [사진=조은정 기자] |
지난 18일 기준으로 대상자 1061명 중 740명(69.7%)이 입학준비금을 받았다.
19일부터는 해당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입학준비금 신청 기간은 신입생의 경우 3월 31일까지, 전입생의 경우 11월 30일까지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올해 처음 시행한 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kl81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