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산 전남 무안군수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남악신도시 체육시설 신축현장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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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해빙기 건설현장 점검. [사진=무안군] 2025.03.13 ej7648@newspim.com |
남악신도시 체육시설은 사업비 337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8210㎡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 하반기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 지하 골조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김 군수는 현장에서 지반 침하 여부와 흙막이 시설, 계측기 설치 상태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또한 최근 건설 현장에서 화재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방안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와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이 필수적"이라며 "대형 건설현장은 작은 사고도 큰 피해로 이어지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