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2024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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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이 추진하는 3구역 강진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사진=남해군]2025.03.13 |
'청정어장 재생사업'은 과밀·노후화된 양식어장과 주변해역에서 오염 퇴적물을 제거하고 바다 밑 환경을 정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어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박영규 남해군 부군수는 지난 12일 청정어장 재생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깨끗한 남해군의 청정바다를 만드는 중요한 사업으로 사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사업추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
군은 강진만 해역을 세 개 구역으로 나눠 1구역과 2구역에서는 ▲바닥경운 1860ha ▲폐기물 5722톤 수거라는 사업 성과를 거두었다. 강진만 3구역에서는 지난 6일부터 어장환경 개선 작업이 시행되고 있다.
m2532253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