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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하…대구 '반월당역 반도유보라' 수요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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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DSR 3단계 도입 전 대출 수요 변화
반월당역 반도유보라의 입지적 장점과 생활 인프라 관심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함께 각 은행의 가계대출 금리 인하까지 뒤따르고 있는 가운데 금융 부담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지방 광역시를 중심으로 신규 분양 현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25일 기준금리를 연 3%에서 연 2.75%로 0.25%포인트 인하를 결정하면서 주택 대출 금리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주요 은행들은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시장 금리 하락분을 최대한 빨리 대출 금리에 반영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달 3일 은행채 5년물 금리를 지표로 삼는 가계대출 상품의 금리를 0.08%p 낮추기로 했으며, 신한은행은 14일부터 금융채 5년·10년물 금리를 지표로 삼는 주택 구입자금·생활안정 자금용 주담대 금리를 0.10%포인트씩 낮추고, 7가지 신용대출 상품의 금리도 우대금리 신설을 통해 0.10~0.20%포인트 하향 조정한다. 하나은행은 10일부터 혼합형 대면 주택담보대출의 가산금리를 0.15%포인트 인하했다.

업계에서는 금리 인하로 실거주를 원하는 3040 세대의 부동산 시장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대출 금리 인하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 적용에 따라 자금 마련 허들이 높아지는 7월 이전에 내 집 마련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내다보고 있다.

스트레스 DSR 3단계가 적용되면 이전과 같은 소득이라도 대출 한도가 크게 줄어들고, 소득이 높을수록 대출 한도 감소 폭은 더 커진다. 이런 이유로 스트레스 DSR 3단계 시행을 앞두고 연초부터 대출 '막차 수요'가 몰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 = 반월당역 반도유보라]

이런 분위기 속에 반도건설이 대구 최중심에 공급하는 '반월당역 반도유보라'가 3월 중 분양을 앞두고 있어서 스트레스 DSR 3단계 도입 전 금리 인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막바지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금융 부담을 낮추면서 동시에 대구 최중심 입지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라서 대구 지역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반월당역 바로 앞에 위치한 '반월당역 반도유보라'는 대구 1·2호선 환승역세권이자 출구 역세권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리며, 반월당네거리에 자리 잡아 중앙대로, 신천대로를 통해 주요 도심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대구의 문화와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랜드마크 더현대 대구점 바로 앞에 위치하고 동아백화점 쇼핑점, 서문시장, 동성로 상권 등 쇼핑 시설들을 한 걸음에 누릴 수 있다. 또한 대구동산병원, 경대병원, 근대문화거리, 금융 시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대구초, 대구제일중, 계성중, 성명여중, 경북대사대부설초중고 등 다양한 학교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2024년 7월,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과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동성로 일대가 대구의 문화·관광 핵심 지역으로 조성될 계획이라 '반월당역 반도유보라'의 미래 가치도 높다.

'반월당역 반도유보라'는 전 타입이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 구성되어 있으며, 탁 트인 도심 뷰를 자랑한다. 게스트 하우스, 피트니스 센터, 가족 도서관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지상 4층에 배치하여 부대복리시설 이용 시에도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반도건설의 브랜드 상업 시설 '파피에르'와 연결되어 있어서 단지 내에서 편리한 원스톱라이프까지 누릴 수 있다.

'반월당역 반도유보라'의 주택 전시관은 수성구 범어동 인근에 3월 오픈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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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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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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