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우려 시설물, 매월 철저 점검 및 보수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시민이 이용하는 공중이용시설과 소관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2025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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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시민이 이용하는 공중이용시설 및 소관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2025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선다. 사진은 울산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19.12.19 |
계획에 따르면 울산시가 관리하는 공중이용시설은 총 311곳이며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수처리제 원료와 시 소관 99개 사업장도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각 시설별로 안전계획과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며,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이행을 점검해 중대재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중대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물은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매월 안전점검을 실시해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보수할 계획이다.
철저한 시설물 관리를 위해 110여 명의 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를 초빙한 재난관리 역량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소관 사업장의 공무원과 근로자 4088명의 작업 안전을 위해 교육과 관리감독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종합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제일도시 울산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