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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石化企业或因中国经济刺激政策受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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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3月7日电 中国政府在"两会"设定今年的经济增长目标为5%,并表达出提振内需的决心,韩国石化企业股价5日大幅上涨。LG化学、乐天化学等石化企业对中国出口依赖度高,因此对中国内需市场的变化尤为敏感。

近年来,由于全球经济放缓、需求减少,韩国石化行业出口下降,导致大规模结构调整。受全球供应过剩影响,韩国企业正整合国内石脑油裂解装置(NCC),并缩减非核心海外业务。因此,中国内需是否能有效回暖,成为韩国石化行业业绩反弹的关键。

图为乐天化学丽水工厂。【图片=乐天化学提供】

据业界6日消息,在美中贸易战愈发激烈的背景下,中国政府5日宣布今年经济增长目标为"5%左右",并计划投入大规模预算促进内需。

受此影响,韩国石化股在有价证券市场集体飙升。其中,乐天化学股价暴涨近20%,泰光产业、大韩油化、爱敬化学、锦湖石油等企业股价涨幅也在4至9%之间。

中国长期以来是基础石化产品的主要消费市场,但自2019年起跃升为全球最大生产国。这一变化源于中国通过从伊朗低价进口原油,大幅降低成本,并向市场大量供应低价产品。过去五年,中国的乙烯产能增长超过一倍,韩国对华石化产品出口占比从2020年的40%降至30%区间。

同时,俄乌战争后,中国、台湾地区等竞争对手在原材料采购上占据优势。此前,韩国企业通过进口低价俄罗斯石脑油维持成本竞争力,但战争爆发后,韩国进口俄罗斯石脑油受限,价格竞争力大幅下降。

受对华出口下滑影响,韩国NCC装置平均开工率跌至70%区间。LG化学曾投资2万亿韩元扩建的丽水NCC第二工厂,如今仅运营两年便考虑出售,反映出韩国NCC装置整合趋势。 

受行业低迷影响,LG化学2024年营业利润同比下降63%至9168亿韩元,而乐天化学2024年连续第三年亏损,营业亏损达8948亿韩元。不过,市场预测乐天化学有望在2025年扭亏为盈。

韩元证券研究员黄奎元(音)表示,全球乙烯供需改善,加之国际油价下跌带来的成本红利,乐天化学预计2025年第一季度亏损大幅缩小,并在2025年实现四年来的首次盈利。(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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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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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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