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② 롤러코스터 탄 '테이저건 제조사' 액손...월가는 여전히 "사라"

기사입력 : 2025년03월03일 23:58

최종수정 : 2025년03월03일 23:58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플록 세이프티 파트너십 종료 우려 완화
1290억달러 전체시장서 성장 기회 창출
민간 물류 기업과 사상 최대 계약 체결
연방 예산 삭감 우려 속 고객층 다변화

이 기사는 2월 28일 오후 5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① 롤러코스터 탄 '테이저건 제조사' 액손...월가는 여전히 "사라">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액손 엔터프라이스(종목코드: AXON)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드론, 국제 시장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2025년에도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액손의 현재 주가(27일 종가 525.44달러)는 장기적인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신뢰를 반영하고 있다. 빠른 성장세와 경영진이 추정하는 1290억달러 규모의 전체시장(TAM)을 고려하면 앞으로도 수년간 확장할 여지가 충분해 보인다.

경영진은 2025년 매출액을 전년 대비 21~26% 성장하는 25억5000만~26억5000만달러로 전망한다. 지난 2년간 초기 가이던스 중간값 대비 평균 11포인트의 상승을 일관되게 달성해 온 만큼 경영진의 보수적인 가이던스 패턴에 시장에선 또다시 낙관론이 강화되는 분위기다.

법 집행 기술 시장에서의 혁신적 포지셔닝, 다양한 고객층으로의 확장, AI와 드론 등 첨단 기술 분야로의 진출은 액손이 앞으로도 강력한 성장을 지속할 기반이 될 전망이다. 지속적인 반복 매출 모델의 확립과 함께 액손은 단순한 법 집행 기술 회사에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기술 기업으로 진화하는 과정에 있다.

액손의 테이저건과 바디캠을 착용한 미국 경찰관 [사진=액손 홈페이지]

과거에는 주로 미국 지방정부의 법 집행 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방정부의 예산 변동과 잠재적 지출 삭감 리스크에 노출돼 있었다. 더 넓은 고객층으로 확장함에 따라 이러한 리스크를 완화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지난 실적 발표 자리에서 액손은 잠재적인 연방 예산 삭감과 플록 세이프티와의 파트너십 종료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해소하며, 새로운 고객 분야에서의 기회를 강조했다.

올해 1월 플록 세이프티와의 파트너십 종료에 따른 우려가 불거지면서 일부 투자은행이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기도 했으나, 회사의 올해 성장 전망은 그 영향이 예상보다 미미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경영진은 강력한 수요 트렌드와 다양한 시장에서의 전략적 포지셔닝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최근 단기적 주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액손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지위는 장기 투자 관점에서 여전히 매력적인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업체는 바디캠과 테이저건 등 다양한 법 집행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두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 전문가들은 액손 주식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로 ①견고한 예약(bookings) ②법 집행 기관을 넘어선 확장 ③팽창하는 시장 등을 꼽는다.

예약액은 구독 모델을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의 미래 성장과 수요를 예측하는 중요한 매출 선행 지표다. 2024년 액손은 50억달러 이상의 연간 예약액을 기록했고, 계약된 예약액은 총 101억달러에 달했다. 2024년 연간 매출액이 21억달러였음을 고려할 때, 현재 예약액은 2024년 총매출 기준 약 5년 치에 해당하는 규모다. 4분기 연간 반복 매출(ARR)은 10억달러로, 이는 예약 잔고가 현재 연간 반복 매출의 10년 치에 해당함을 의미한다.

액손은 그동안 주정부와 지방정부의 법 집행 기관, 연방 기관, 국제 법 집행 기관을 중심으로 탄탄한 고객 기반을 구축해 왔다. 경영진은 2024년에 기업 고객으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액손 제품과 서비스가 법 집행 기관을 넘어 민간 기업으로 확장됨에 따라 액손이 비전통적인 시장을 개척할 기회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객사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글로벌 물류 제공업체라고 말해, 시장에선 페덱스나 UPS 같은 회사가 액손의 바디 카메라를 대거 주문했을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직원들의 택배 배달을 쉽게 기록하고 일과 중 발생하는 사건을 기록할 방법으로 액손 제품을 선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 외에도 보안 회사라든가 다른 운송 근로자, 또는 일반 대중과 상호작용하며 필요시 디지털 기록을 남기고 싶은 많은 사람들에게도 액손의 바디 카메라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액손은 바디 카메라 영상을 자동으로 기록하여 경찰 보고서 작성을 돕는 '드래프트 원(Draft One)'과 같은 AI 기능을 포함한 도구들로도 제품을 확장해 왔다. 지난해 10월 디드론이라는 드론 업체를 인수하고 드론과 AI, 로봇공학 기술 분야에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액손은 AI 에어로플랜의 빠른 고객 채택과 함께 AI 도구 도입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액손은 이미 업계에서 강력한 경쟁적 입지를 구축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성장의 기회가 남아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분석된다. 현재 액손이 추산하는 전체시장의 규모는 총 1290억달러로, 현재 액손은 이 시장의 단 2%만 점유하고 있는 데다가 심지어 미국 주 및 지방 정부에서도 시장 침투율이 15%에 불과하다고 판단한다. 이는 커져지는 시장 속 여전히 상당한 성장 기회가 남아있음을 시사한다.

액손의 바디캠과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하는 미국 경찰관 [사진=액손 홈페이지]

이러한 이유로 월가는 여전히 액손의 미래에 매우 긍정적이다. 미 경제 매체 CNBC 집계에 따르면, 17개 투자은행(IB) 중에 4곳이 '강력 매수', 10곳이 '매수'를 추천했다. 3곳은 '보유' 의견을 냈다. 이들이 제시한 목표주가 평균은 667.53달러로, 현재 주가에서 27.04% 상승 여력을 나타낸다. 월가 최고 목표주가는 800달러, 최저 목표주가는 413.11달러다.

JP모간은 4분기 실적 발표 후 강력한 수요와 제품 포트폴리오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530달러에서 66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JP모간의 새믹 채터지 애널리스트는 강력한 재무 성과와 특히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한 액손 클라우드 및 서비스를 포함한 제품 라인 전반에 걸친 견고한 수요에 주목했다. 이와 함께 강력한 포트폴리오 모멘텀, 소프트웨어 및 구독 서비스 비중 증가, 새로운 고객 부문에서의 견고한 침투율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올려 잡았다고 설명했다.

니덤은 플록 세이프티와의 파트너십 종료에도 불구하고 액손의 지속적인 성장과 전략적 포지셔닝을 강조하며 600달러 목표주가와 함께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니덤은 파트너십 종료가 플릿3 자동 번호판 인식(ALPR) 기술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면서, 파트너십 종료로 더 적은 제약으로 고정형 LPR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에 대해 낙관론을 펼쳤다.

시티즌스 JMP 또한 725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을 재확인했다. 시티즌스 JMP의 트레버 월시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 변동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했다.

26일 TD 코웬은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700달러에서 72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TD 코웬의 앤드류 셔먼 애널리스트는 액손의 4분기 주요 성과를 강조하면서 AI 시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0건의 거래를 성사시킨 것과 올해 높은 AI 도입률을 예상하는 것을 언급했다. 액손은 물류 분야에서 최대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킨 엔터프라이즈 부문과 분기 대비 50%의 예약 증가를 기록한 국제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셔먼은 액손의 2025년 매출액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판단하며, 실제 성장률은 30~35%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12개월 동안 32% 이상의 매출 성장과 지난 5년간 30%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한 과거 실적에 근거한 전망이다. 셔먼은 2025년 추정 매출액의 14배에 거래되고 있는 액손의 밸류에이션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사진
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