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만에 여성 주요 사이즈 품절되며 완판
스포티즘과 애슬레저 무드에 부합해 인기 끌어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휠라(FILA)는 새롭게 출시한 스니커즈 '에샤페 V2'가 론칭 당일 10분 만에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요 여성 사이즈가 품절되며 완판을 기록했다고 38일 밝혔다. 휠라는 이번 인기에 힘입어 오는 3월 6일 에샤페 V2를 재론칭할 예정이다.
론칭 전부터 많은 슈즈 마니아들에게 관심을 받아온 에샤페 V2는 27일 론칭 당일 빠르게 매진되며 휠라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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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_에샤페 V2. [사진=휠라 제공] |
새롭게 선보이는 에샤페 V2는 에샤페만의 날렵한 실루엣은 유지하면서도, 트렌디한 언밸런스 슈레이스 디자인을 적용해 '싸커' 감성을 더했다. 이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스포티즘과 애슬레저 트렌드에 절묘하게 부합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휠라는 이와 함께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에샤페 실버문'을 13일 재론칭했으며, 3월에는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된 '에샤페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여름을 겨냥한 메리제인 스타일을 추가하며 에샤페 라인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휠라 관계자는 "에샤페 V2는 스포티함에 트렌디한 요소를 가미한 디자인으로 올해 트렌드 키워드에 부합하는 제품"이라며 "에샤페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