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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 마련 기회' 찾는다면, 지금 '이 단지' 눈여겨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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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선착순 한정 금융 혜택 제공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기업이 사옥을 마련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물론 임직원의 편리한 출퇴근 환경을 염두에 두는 것도 우선이겠지만, 기업을 운영하는 CEO 관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월세'와 같이 고정 지출 비용을 줄이는 것이 1순위일 것이다.

보통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매출이 잘 나오는 시즌이 있는 반면에 12개월 내내 똑같은 매출이 이어지는 날도 수두룩하다. 또는 전보다 더 떨어지는 날도 있을 수 있다. 통상적인 기업이라 함은 이윤을 추구하며, 지출보다 매출을 더 높게 만들면서 확장하는 게 가장 기본이고 근간이다.

그러나 매달 고정적인 지출이 지속적으로, 또 갈수록 높아지게 되면 오히려 집중해야 할 곳에 자금이 쓰이지 못하는 상황으로 이어져 여유 자금이 눈 녹듯 매달 사라지게 되는 일이 생기게 된다.

월세를 줄이는 효율적인 방법의 하나는 사옥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때 마련하는 사옥은 오피스나 오피스텔이 아닌 '지식산업센터'일 경우 장기적인 관점에서 더 좋다.

오피스의 경우 덩치가 큰데 반해 기업 규모에 따른 업무 공간의 유연한 대처가 힘들 수 있고, 오피스텔은 비용 대비 큰 면적을 찾기 힘들 뿐더러 아파트에 준하는 비싼 값을 지불해야 기업 운영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반해 지식산업센터는 세제 혜택 및 금융 지원, 편리한 교통과 기반 시설은 물론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업무 공간을 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물론 중소기업,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의 업무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지식산업센터로 사옥 마련과 부동산 투자에 나서겠다고 했다면,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찾아야 한다. 요즘과 같이 부동산 값이 오르고 있고, 기준금리 인하가 이루어진 시기에 경쟁력 있는 분양가, 차별화된 분양 혜택이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는 뜻이다.

[사진 =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최근 신규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그야말로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분양가와 입주 전까지 사실상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 분양 혜택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실제로 이 단지는 선착순 한정으로 계약금 10% 중 5%를 내면 5% 계약금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며, 이후에는 계약 축하금(5%) 혜택을 제공한다. 만일 계약금 10%를 자력으로 내도, 계약 축하금(5%)에 계약금 이자 지급(연 5%, 3년 치 일시 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향후 입주 시점에는 잔금 지원(10%)까지 제공한다.

사실상 비용 부담을 한없이 줄여주는 셈으로, 계약금에 대한 부담조차 없으니 그동안 지식산업센터 분양을 고려했던 이들은 물론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통해 차익 실현을 기대한 투자자에게는 듣던 중 반가운 소리가 아닐 수 없다.

이로써 체감하는 실질적인 분양가는 대거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현재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800만 원대부터 책정돼 있다. 선착순 한정 혜택까지 이용한다면, 경감되는 분양가는 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공사비 급증에 따른 분양가 상승기라는 점과 비교해 보면, 지금이 아니면 이 정도의 분양가에, 이런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지식산업센터는 앞으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만큼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그동안 사옥 마련을 희망하고,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고민했던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DL건설이 시공하고, KT&G가 시행하는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지하 4층~지상 18층, 연면적 99,168㎡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로 총 838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자랑한다. 지식산업센터 호실은 최고 5.7m의 높은 층고 설계(일부)와 기업 규모에 맞춰 공간 구성을 달리할 수 있는 가변형 호실 설계가 갖춰진다. 휴게 데크, 테라스, 옥상 정원은 물론 북카페, 공용 회의실, 체력 단련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 예정이다.

지하철 1, 4호선과 GTX-C 노선(예정) 금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향후 동탄~인덕원선 호계역(예정, 가칭)까지 조성되면 쿼드러플 역세권(예정) 입지를 갖추게 된다.

단지 가까이에는 △LS그룹의 계열사 △안양국제유통단지 △안양IT단지 등이 있는 금정 비즈니스타운이 자리 잡고 있다. 또 과천 지식정보타운으로의 이동도 자유로워 IT, 제약 및 바이오, 신소재 등 관련 기업과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또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있는 호계 데시앙플렉스에서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인 분양 홍보관을 방문해 자세한 상담도 가능하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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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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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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