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연료비 부담 경감·주거환경 개선 기대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가 에너지 취약 지역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덜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가스 공급 확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충주시는 올해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공급 지역 331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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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인입배관도.[자료=충주시] 2025.02.27 baek3413@newspim.com |
이를 통해 친환경 생태 도시 조성을 도모하고 청정 에너지 이용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호암동 관주골과 한국교통대 대학촌 등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시가스 공급 배관 설치 공사비를 시 보조금으로 지원해 주민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사회적 배려 대상 가구에는 더 큰 지원이 제공된다.
조길형 시장은 "도시가스는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지속적인 예산 확보로 공급망 확충을 약속했다.
앞서 충주시는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총 299억 원을 투입해 1만 1838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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