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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증시] 보합권 혼조 마감...26일 휴장 앞두고 관망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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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섹스(SENSEX30) 74,602.12(+147.71, +0.20%)
니프티50(NIFTY50) 22,547.55(-5.80, -0.026%)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5일 인도 증시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센섹스30 지수는 0.20% 오른 7만 4602.12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026% 내린 2만 2547.5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양대 벤치마크 지수가 직전 거래일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한 가운데, 26일 공휴일에 따른 휴장과 27일 월별 파생상품 만기일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졌다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민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련의 관세 정책이 투자자의 신뢰를 약화시키며 시장 분위기를 더욱 조심스럽게 만들고 있다"며 "벤치마크가 좁은 범위 내에서 움직인 것은 시장 참여자들의 관망적 접근 방식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니프티와 센섹스는 지난 9월 말 기록한 역대 최고치에서 각각 14%, 13% 하락한 상태다. 경제 성장세 둔화 우려와 기업 수익 감소, 외국인 투자자 매도,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이 영향을 미쳤다.

거짓 파이낸셜 서비스의 비노드 나이르 리서치 책임자는 "미국 관세 정책에 대한 소식이 끊임없이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휴일 전 포지션 청산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날 13개 주요 섹터 중 9개 섹터가 하락한 가운데 금속 섹터의 낙폭이 컸다. 미국이 중국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 가운데, 이것이 세계 최대 금속 소비국이자 생산국인 중국의 수요에 영향을 미치면서 가격 변동이 일어날 수 있다는 관측을 낳고 있다고 민트는 전했다.

반면 금융 섹터와 자동차 섹터가 상승하면서 낙폭을 제한했다. 특히 마힌드라 앤드 마힌드라가 2.5% 상승하며 자동차 섹터 전반의 상승을 이끌었는데, 테슬라의 인도 시장 진출이 현지 자동차 제조업체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란 기관의 전망이 호재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징주로는 바르티 에어텔이 꼽혔다. 골드만삭스가 목표 가격과 수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 뒤 바르티 에어텔 주가가 2.5% 상승했다. 

한편 인도 증시는 26일 '마하 시브라트리(Maga Shivratri)'를 맞아 휴장한다. 마하 시브라트리는 파괴의 신인 시바에 대한 신앙의 서약을 확인하는 힌두교 축제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25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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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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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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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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