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마이크로소프트, AI 데이터센터 임대 대규모 철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TD코웬 보고서

이 기사는 2월 24일 오후 4시1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24일 자 블룸버그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종목코드: MSFT)가 미국 내 상당 규모의 데이터센터 용량 임대를 취소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장기적인 AI 컴퓨팅 구축 필요성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조치일 수 있다고 TD 코웬이 보고서에서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오픈AI의 최대 후원사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백메가와트 용량의 임대를 취소했다고 미국 증권사인 TD코웬이 지난주 21일 공급망 조사를 인용해 작성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적으로 공식 임대로 이어지는 자격 조건 명세서 전환을 중단했다고 TD 코웬은 전했다. 이는 메타플랫폼스(META)가 자본 지출 축소를 결정했을 때 사용했던 전략과 유사하다고 증권사는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출과 데이터센터 건설 축소는 AI 분야 빅테크 선두주자 중 하나인 기업이 수요 전망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회사는 이번 회계연도에 AI 데이터센터에 800억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1월 말 실적 발표에서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출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4일 성명을 통해 6월 말 종료되는 회계연도 지출 목표를 재확인했지만, TD 코웬의 보고서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변인은 성명에서 "일부 지역에서 전략적으로 인프라를 조정할 수 있지만, 모든 지역에서 강력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회계연도에 인프라에 800억달러 이상을 지출하겠다는 계획은 고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록적인 속도로 성장을 지속하면서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비평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닷컴이 AI 서비스 훈련, 개발, 호스팅에 필요한 데이터센터에 수십억 달러 지출을 약속했음에도 AI의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응용 프로그램이 부족하다고 지속적으로 지적해왔다.

중국 신생기업 딥시크가 미국 기술의 일부 성능에 견줄 만한 새로운 오픈소스 AI 모델을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출시했다고 주장한 후, 월가는 대규모 지출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TD 코웬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일라이어스, 쿠퍼 벨랭저, 그레고리 윌리엄스는 자신들의 해석일 뿐이라고 강조하며 "아직 우리의 공급망 조사를 통해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원하는 수준의 상세한 정보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의 초기 반응은 이것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잠재적으로 공급 과잉 상태에 있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이라고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은 AI 과잉 용량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일축해왔다. 회사는 역사상 가장 많은 지출을 하고 있으며, 이는 대부분 전력 소비가 많은 AI 서비스를 구동하는 데 필요한 칩과 데이터센터에 사용된다.

TD 코웬의 애널리스트들은 공급망 조사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건설과 인수로부터의 점진적인 철수에 대한 여러 신호를 발견했다고 작성했다. 그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가와트 이상의 대규모 부지 계약을 만료시켰으며, 각각 약 100메가와트규모의 "복수" 거래에서 철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데이터센터 용량은 종종 운영에 필요한 전력량으로 표시된다).

애널리스트들은 "우리의 공급망 조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예상된 국제 지출의 상당 부분을 미국으로 재배치하고 있는데, 이는 국제 임대가 크게 감소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작성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