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미음완보'로 재탄생된 디지털 전통정원..."실측 통해 생생 체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월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서 진행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우리의 전통정원이 '미음완보'를 통해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로 되살아났다.

24일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진행된 '미음완보, 전통정원을 거닐다' 전시 언론공개회를 열었다. 이는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과 공동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미음완보, 전통정원을 거닐다'는 우리의 전통정원을 실감형 콘텐츠로 선보이는 것으로, 국가유산청이 그간 확보한 전통조경 디지털 정밀실측 데이터를 활용했다. 전시는 1부 '산수지락, 자연을 벗 삼아 누리는 즐거움', 2부 '격물치지, 정원에서 얻는 아취', 3부 '인지제의, 자연에 의탁한 정원'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미음완보, 전통정원을 거닐다' 언론공개회 현장. 사진은 1부 '산수지락, 자연을 벗 삼아 누리는 즐거움' [사진=국가유산청] 2025.02.24 alice09@newspim.com

이날 김동현 명승전통조경과 주무관은 "국가유산청에서 2021년부터 전통조경에 대한 업무를 시작했고, 지난해 명승전통조경과가 신설됐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전통정원을 조금 더 쉽게 향유할 수 있고, 전통정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라며 "전시의 핵심 키워드인 '미음완보'는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천천히 걷는다는 뜻으로, 전통정원을 보며 선조들의 발자취를 함께 걸어보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총 3부로 구성된 전시 중 1부 '산수지락, 자연을 벗 삼아 누리는 즐거움'에서는 관람객들이 계단식 툇마루에 앉아 '차경'을 기법으로 구현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또 명승 '지리산 쌍계사와 불일폭포 일원'에서 착안한 6m 높이의 폭포가 머리 위에서 갈라지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김 주무관은 "첫 전시 공간에서는 자연을 감상하고, 경관을 연출하는 방향으로 하려고 했다. 차경이라는 말 자체가 '경치를 빌린다'라는 뜻인데, 한국의 전통정원을 보면 누마루와 기둥이 형성하는 사각형의 틀이 하나의 액자처럼 표현돼 그 뒤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돼 있다. 울타리 밖에 있는 정원을 액자 틀 속에 담으면서 외부에 있는 경관을 정원 안으로 끌어들이는 기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차경은 사실 중국에서 기원한 정원 양식인데, 중국과 일본의 경우 정원 안에 경물을 둠으로써 그걸 감상하는 방식이라면, 한국은 외부로 열려 있어 액자 틀 속에서 사시사철 변하는 경관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에서 차별성을 두고 있다. 1부의 시작을 알리는 영상에서는 전통정원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경관을 담았다. 정원 안에서 선조들이 어떤 경관을 바라봤는지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미음완보, 전통정원을 거닐다' 언론공개회 현장 [사진=국가유산청] 2025.02.24 alice09@newspim.com

2부 '격물치지, 정원에서 얻는 아취'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자연의 정취를 누리고 심신을 수양하는 선조들의 방식을 사물에 영상을 투사하는 미디어매핑 콘텐츠로 구현했다. 전통정원의 대표적 공간구성 요소인 방지원도의 구조와 의미를 재해석했으며, 국가민속문화유산 '논산 명재고택'의 석가산을 본뜬 3차원 모형을 통해 정원 안에서 명승을 간접 향유하는 선조들의 방식을 계승하려 했다.

김동현 주무관은 "경관을 연출하는 방식이 두 가지인데, 하나가 1부에서 표현한 '차경'이고, 나머지 하나는 항아리 속의 하늘이자 별천지란 뜻의 '호중천지' 기법이다. 이 항아리는 좁은 입구를 가진 호리병이라고 상상하시면 될 것 같다. 원래 좁은 숲길을 따라 지나가다 탁 트인 경관을 마주하면 더 극적으로 느껴지는데, 그게 호중천지 기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1부에서 2부 넘어가는 곳을 좁은 숲길로 연출하고 싶었는데 소방법으로 인해 하지 못했다. 그래서 관람하러 오시는 분들이 1부에서 2부로 가는 길목을 좁은 숲길이라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다음 콘텐츠를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주무관은 "조선 후기를 정원문화의 최전성기로 보고 있다. 조선 중기까지만 해도 '완물상지'라고 해서 쓸 데 없는 물건을 가지고 노는데 정신 팔려 큰 뜻을 잃는다는 것으로 이를 굉장히 경계했다. 그런데 조선 후기에 들어서며 한양 중심의 문물이 발달하고 신학이 대두되고, 상업이 발달하며 완물상지 견해가 '격물치지'로 바뀌게 된다. 이 인식은 정원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라며 "정원 안에서도 일상생활에서 격문을 놓고, 그 격문을 바라보며 자신을 수양하는 매개체로 삼은 것이다. 그래서 2부 공간을 수양 매개체라고 생각하는 석가상과 연못을 미디어매핑을 통해 재해석한 콘텐츠로 구성하게 됐다"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미음완보, 전통정원을 거닐다' 언론공개회 현장. 사진은 3부 '인지제의, 자연에 의탁하 정원' [사진=국가유산청] 2025.02.24 alice09@newspim.com

마지막 3부 '인지제의, 자연에 의탁한 정원'에서는 도심 속 전통정원인 창덕궁 후원의 사계와 명승으로 지정된 4곳의 별서정원 '보길도윤선도 원림', '담양 소쇄원', '담양 명옥헌 원림', '화순 임대정원림'을 직접 거닐어 보는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김 무주관은 "3부에서 선보이는 미디어아트의 경우 그래픽으로 구현된 미디어아트와 달리, 실존하는 정원을 실측한 정밀데이터를 활용했다. 각 점마다 좌표와 색감에 대한 정보값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이번 국가유산청의 '미음완보, 전통정원을 거닐다'는 지난해 12월 6일, 총 10일간 일민미술관에서 첫 선을 보인 후 2개월 만이다. 당시 전시 기간이 짧아 아쉬웠다는 의견을 반영, 전통정원의 가치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다시 마련됐다. 김동현 주무관은 "당시 일민미술관에서 개최했을 당시 1200명 정도가 오셔서 관람을 하셨다. 더 많은 분들이 관람을 해주시길 바랐지만, 당시 국가가 상당히 어지러웠을 때랑 겹쳐 많이 모시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고 말했다.

김동현 주무관은 "또 일민미술관 이전에 런던 사치갤러리에서도 '미음완보' 전시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에는 세종문회화관과 공동으로 선보이게 됐는데 올 8~9월엔 영국 주영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라며 "추후 '미음완보' 전시를 시리즈로 남겨두고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다른 국가에서도 이 전시에 대한 요청이 많았는데 미디어 아트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콘텐츠구축 과정에서 협의할 내용이 많았다. 3부의 미디어아트의 경우 스크린 길이가 가로 16m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크린을 설치할 장소, 프로젝트만 구비가 돼 있으면 어디서든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국가유산청와 세종문회화관은 이날 2시 한국 전통정원 등 자연유산 분야의 콘텐츠 활성화와 홍보를 위한 업무체약을 체결하며, 이를 계기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음완보, 전통정원을 거닐다'는 24일부터 오는 4월 27일까지 세종미술관 1관에서 관람 가능하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