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오는 3월 7일부터 고향사랑 기부운동의 일환으로 공공텃밭 분양을 시작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금을 제공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공텃밭을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 도시농업 체험을 제공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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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공공텃밭 분양권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
공공텃밭은 안성시 보개면 복평리와 공도읍 용두리에서 마련된 총 50구좌의 텃밭 분양권이 대상이다.
각각 10㎡ 규모의 텃밭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해당 분양권은 도시민들에게 주말농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안성지역 관광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실제로 가까운 인근에는 안성맞춤랜드 내 남사당공연장과 천문과학관, 캠핑장, 공도읍의 스타필드 등이 잡리잡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당 텃밭 분양은 매년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에도 고향사랑 기부제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도 제공된다.
lsg00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