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초등 기초학력 강화를 위해 '2025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의 참가자를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구·군 가족센터를 통해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은 대구시 거주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3~12세)을 대상으로 교육전문업체 ㈜대교와 함께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방문학습 서비스를 지원하며, 올해 모집인원은 10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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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2025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2025.02.18 yrk525@newspim.com |
1가구 1자녀 지원을 원칙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자녀와 신규 참가자를 우선 선정한다.
학습과목은 한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중 1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주 1회(15분 내외) 방문학습 교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학습능력 검사 후 수준에 맞는 1:1 맞춤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가족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구·군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yrk5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