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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이태원 클라쓰', 뮤지컬로 제작되어 日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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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Brillia Hall서 상연, 가수 겸 배우 코타키 노조무 주인공
한국, 일본, 대만 등 드라마화 이어 뮤지컬로도 제작
한국과 일본, 미국 등 3개국 창작진 공동 참여 눈길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만화와 드라마로 인기를 얻었던 '이태원 클라쓰'가 일본에서 뮤지컬로 제작되어 상연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 장윤중)는 22일 '이태원 클라쓰'가 세계 최초로 일본에서 뮤지컬로 제작되어 오는 6월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웹툰 '이태원 클라쓰'(왼쪽)와 일본에서 제작된 뮤지컬 포스터(오른쪽). [사진 =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제공]2025.01.22 oks34@newspim.com

일본 도쿄의 Brillia Hal 무대에 오르는 '이태원 클라쓰'는 한국, 일본, 대만 드라마화에 이은 또 한 번의 2차 창작 사례로도 큰 관심을 모은다. 주인공 박새로이 역에는 일본 아이돌 그룹 웨스트(WEST) 멤버이자 뮤지컬 '더 뷰티풀 게임' 등에서 뛰어난 연기와 가창력을 선보여온 코타키 노조무가 열연한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된 광진 작가의 '이태원 클라쓰'는 소신과 원칙을 굽히지 않는 박새로이를 주인공으로, 시대를 관통하는 다양한 청춘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웹툰은 국내 누적 조회 수 4.3억회를 기록 중이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한국 드라마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작품의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일본에서도 드라마로도 선보였다. 대만에서도 HBO 오리지널 콘텐츠로 제작되고 있다.

뮤지컬 '이태원 클라쓰'는 제작에 참여한 한국과 일본, 미국 유수의 창작진도 관심을 모은다. 뮤지컬 가사와 구성은 뮤지컬 '다윈 영의 악의 기원' 등 다수 히트작을 제작한 이희준 극작가가, 각본은 연극은 물론 영화 '가구야공주 이야기(공동각본)', '은하철도의 아버지' 등을 집필한 사카구치 리코가 맡았다. 아울러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하며 아시아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토니어워즈 작곡상에 노미네이트 된 한국계 미국인 헬렌 박이 음악을 맡았으며, 연출은 요미우리연극대상 우수연출가상을 수상한 코야마 유우나가 맡는다.

극의 중심인 박새로이 역의 코타키 노조무는 이번 뮤지컬을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잘라 박새로이의 특징적인 머리를 재현하기도 했다. 원작자 광진 작가는 "'이태원 클라쓰'가 공연으로 제작된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나 기뻤다. 드라마에 이어 뮤지컬로 만들어지는 것은 처음이어서 큰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코타키 노조무씨는 유명해 원래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캐릭터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확신을 얻었다"며 "박새로이는 진지한 정의감으로만 가득한 인물이 아니라 역경 속에서 유연함과 부드러움을 가진 인물로, 코타키씨의 새로운 해석으로 탄생할 새로이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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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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