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BNK투자증권에서 16일 세아제강(306200)에 대해 '미국의 에너지강관 수요가 다시 증가한다'라며 투자의견 '매수'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3.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세아제강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세아제강(306200)에 대해 '2년간 감소한 미국의 에너지강관 수입량 다시 증가할 전망: 미국은 신정부 출범 후 전통자원 개발 및 에너지 수출 확대 정책을 예정하고 있어서, 2025년 에너지강관 수요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에너지강관 수입량은 21년 235만톤, 22년 341만톤으로 증가한 뒤, 23년 320만톤 (-6% yoy), 24년 247만톤 (-23% yoy)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국제유가가 22년 상반기 Peak 기록한 뒤 24년 말까지 하락세였고, 탄소감축및 신재생 에너지에 모든 관심이 집중된 영향이 컸다. 하지만 트럼프 정부 출범으로 전통자원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고, 동사 실적도 다시 성장 구간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BNK투자증권에서 '4Q 실적은 OP 316억원으로 전분기 부진에서 벗어나 빠르게 정상화될 전망 이다. 미국향 에너지강관 (유정관+송유관) 수출이 4Q에 증가했고, ASP 역시 환율 상승으로 반등하면서 수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미국의 에너지강관 총 수입량은 24년 11~12월에 각각 +31%, +14% yoy 증가했고, 한국산 강관 수입량은 같은 기간 +45%, +29% yoy 증가했다. ASP는 3Q 1,111 달러→4Q 1,128달러로 flat했으나 환율 효과로 원화ASP는 개선될 전망이다. 내수는 전방산업 수요가 좋지는 않으나, 영업일수 증가로 Q 증가, 열연 원재료 가격에 발맞춘 가격 인상 등으로 3Q보다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 세아제강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0원 -> 160,000원(0.0%)
- BNK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BNK투자증권 김현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2024년 10월 02일 발행된 BN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BNK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3월 19일 20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60,000원을 제시하였다.
◆ 세아제강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78,200원, BNK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BN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78,200원 대비 -10.2% 낮으며, BNK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진투자증권의 165,000원 보다도 -3.0% 낮다. 이는 BNK투자증권이 세아제강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78,2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95,000원 대비 -8.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세아제강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세아제강 리포트 주요내용
BNK투자증권에서 세아제강(306200)에 대해 '2년간 감소한 미국의 에너지강관 수입량 다시 증가할 전망: 미국은 신정부 출범 후 전통자원 개발 및 에너지 수출 확대 정책을 예정하고 있어서, 2025년 에너지강관 수요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에너지강관 수입량은 21년 235만톤, 22년 341만톤으로 증가한 뒤, 23년 320만톤 (-6% yoy), 24년 247만톤 (-23% yoy)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국제유가가 22년 상반기 Peak 기록한 뒤 24년 말까지 하락세였고, 탄소감축및 신재생 에너지에 모든 관심이 집중된 영향이 컸다. 하지만 트럼프 정부 출범으로 전통자원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고, 동사 실적도 다시 성장 구간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BNK투자증권에서 '4Q 실적은 OP 316억원으로 전분기 부진에서 벗어나 빠르게 정상화될 전망 이다. 미국향 에너지강관 (유정관+송유관) 수출이 4Q에 증가했고, ASP 역시 환율 상승으로 반등하면서 수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미국의 에너지강관 총 수입량은 24년 11~12월에 각각 +31%, +14% yoy 증가했고, 한국산 강관 수입량은 같은 기간 +45%, +29% yoy 증가했다. ASP는 3Q 1,111 달러→4Q 1,128달러로 flat했으나 환율 효과로 원화ASP는 개선될 전망이다. 내수는 전방산업 수요가 좋지는 않으나, 영업일수 증가로 Q 증가, 열연 원재료 가격에 발맞춘 가격 인상 등으로 3Q보다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 세아제강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0원 -> 160,000원(0.0%)
- BNK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BNK투자증권 김현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2024년 10월 02일 발행된 BN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BNK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3월 19일 20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60,000원을 제시하였다.
◆ 세아제강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78,200원, BNK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BN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78,200원 대비 -10.2% 낮으며, BNK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진투자증권의 165,000원 보다도 -3.0% 낮다. 이는 BNK투자증권이 세아제강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78,2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95,000원 대비 -8.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세아제강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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