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최대 73% 할인" 코지마 '설 맞이 특별 프로모션' 실시

기사입력 : 2025년01월13일 10:19

최종수정 : 2025년01월13일 10:19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코지마가 구정을 앞두고 풍성한 특전의 '설 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코지마 설 선물대첩 배너 이미지 [사진=코지마]

코지마는 지속되는 고물가 속 실속 있는 선물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코지마만의 기술력이 반영된 안마의자와 소형 마사지기 등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할인 쿠폰, 적립금, 사은품 등 다채로운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오는 23일까지 코지마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최대 73% 할인 혜택의 '설 선물대첩' 행사를 진행한다. 사전예약 완판을 기록한 최신상 안마의자 '아르코', '테일러' 등 주요 안마의자 6종부터 목어깨 마사지기 '러너블', 종아리 마사지기 '코지스키니' 등 소형 마사지기 10종, 신년 체중 관리를 위한 진동운동기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준비했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쿠폰(최대 5000원)을, 10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원 할인 쿠폰을 각각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아르코', '테일러' 안마의자 구매 후 포토리뷰를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전용 커버도 증정한다.

롯데홈쇼핑의 온라인몰 롯데아이몰에서는 오는 15일까지 '4대 안마의자 기획전'을 통해 안마기기 20종을 특별가로 판매한다. 특히 '칼더 익스트림' A급 리퍼 안마의자는 최대 64% 할인가로 한정 수량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기획전 전 제품 대상 10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홈쇼핑 적립금 5만원을 지급한다. 롯데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는 최대 7% 청구할인도 추가로 제공한다.

설 연휴인 28일부터 31일까지는 카카오 톡딜에서 브랜드데이를 전개한다. '우디', '테일러', '킹덤 더블' 등 실속형 안마의자 6종과 스트레칭 매트 '코지 스트레칭', 다리 마사지기 '리에너', 쿠션형 목 마사지기 '컴피쿠션' 등 소형 마사지기 6종을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명절 선물을 미처 마련하지 못한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한편 코지마는 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펼친다. 2월 10일까지 공식 인증 대리점 '코지마 갤러리'와 전국 하이마트, 삼성스토어, 이마트, 전자랜드 내 매장에서 '더블모션', '더블모션 월넛·오크', '뉴에라' 등 대표 안마의자 4종을 최대 24% 할인할 예정이다.

코지마 마케팅부 김경호 본부장은 "예년보다 빠른 설 명절을 앞두고, 부모님이나 감사한 분들을 위한 안마기기 선물 문의가 늘고 있다"며 "다양한 채널에서 파격적인 혜택을 선사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만족도 높은 설 선물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릉 옥계항 코카인 추정 마약 대량 적발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애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전날 두 기관은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A선밖에 마약이 숨겨져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A 선박은 벌크선으로 3만2000톤이며, 승선원 외국인은 20명이다.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했다. [사진=관세청] 2025.04.02 100wins@newspim.com 두 기관은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가 길이 185미터(m)인 점과 검색 범위 등을 고려해 서울세관·동해해경청 마약 수사요원 90명 및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합동 검색팀을 구성했다. 검색팀은 2일 오전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 출동해 A 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타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중 검색팀은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했고, 집중 수색 결과 개당 약 20킬로그램(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담긴 박스 수십 개를 발견했다. 검색팀이 간이시약으로 검사한 결과 코카인 의심 물질로 확인됐다. 정확한 중량은 하선 이후 정밀 계측기를 통해 측정하고 마약 종류는 국가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 관세청과 해경청은 합동수사팀을 운영해 해당 선박의 선장 및 선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밀수 공모 여부와 적발된 마약의 출처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의 연관성도 고려해 미국 FBI와 HSI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100wins@newspim.com 2025-04-02 17:57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