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10일 금호타이어(073240)에 대해 '2024년 사상 최대 실적 예상, but 아쉬운 주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금호타이어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금호타이어(073240)에 대해 '2024년 전체 실적은 연결 매출액 4.57조원 (+13.1% YoY), 영업이익 6,007억원 (+46.1% YoY, OPM 13.1%)으로 추정. 연초 실적 전망 공시에서 밝혔던 ① 매출액 4.56조원, ② 18인치 고인치 비중 42%, ③ EV 타이어 판매 비중 16% 이상 목표는 모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올해는 ① 전기차 브랜드 ‘EnnoV’의 성공적 론칭, ②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주요 거래선과의 성공적인 관계 개선을 통한 실적 성장, ③ 17년 만에 200% 이하로 개선된 부채비율에 의해 재무 안정성이 크게 강화된 점들이 중요 포인트'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리스크 요인: 트럼프 취임 후, 보편 관세 부과에 따른 불확실성과 채권단 물량 (지분 19.2%) 부담이 존재'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금호타이어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금호타이어(073240)에 대해 '2024년 전체 실적은 연결 매출액 4.57조원 (+13.1% YoY), 영업이익 6,007억원 (+46.1% YoY, OPM 13.1%)으로 추정. 연초 실적 전망 공시에서 밝혔던 ① 매출액 4.56조원, ② 18인치 고인치 비중 42%, ③ EV 타이어 판매 비중 16% 이상 목표는 모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올해는 ① 전기차 브랜드 ‘EnnoV’의 성공적 론칭, ②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주요 거래선과의 성공적인 관계 개선을 통한 실적 성장, ③ 17년 만에 200% 이하로 개선된 부채비율에 의해 재무 안정성이 크게 강화된 점들이 중요 포인트'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리스크 요인: 트럼프 취임 후, 보편 관세 부과에 따른 불확실성과 채권단 물량 (지분 19.2%) 부담이 존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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