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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최상목, 직무유기·특수공무집행방해…조치 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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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집행 방해 대통령경호처에 아무 지시 안해…유혈사태 방임"
"국민의힘, 尹 징계 않고 탄핵 심판 지연…'내란수괴 품은 당'으로 바꾸라"

[서울=뉴스핌] 박찬제 지혜진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대통령경호처에 아무런 지시를 내리지 않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겨냥해 " 직무유기와 특수공무집행방해에 해당한다"며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최 권한대행은 헌법상 법률 수호의 의무를 외면하고 끝내 법 집행 방해한 대통령경호처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유혈사태를 방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01.07 pangbin@newspim.com

이어 "공수처가 결국 시한 내에 윤석열 체포하지 못했다"며 "법 집행을 방해하는 자는 그가 누구든 즉각 현행범으로 체포해야 한다. 무너진 공권력의 권위를 바로 세우지 않으면 범죄자들이 날뛰는 무법천지가 지속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당명을 내란수괴 당으로 바꿔야 한다"며 "내란사태 발발 36일째인 오늘까지도 1호 당원인 윤석열에 대한 징계는 커녕 온갖 꼼수를 부리며 탄핵 심판과 수사를 지연시키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언행 어디에도 국민과 국가를 위한 모습은 없다"며 "오직 자기 이익만 챙길 수 있다면 국민이 분열하고 나라가 망해도 상관없다는 추악한 권력욕만 가득하다"고 꼬집었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당명에 '국민'을 사용할 자격이 없다"며 "차라리 당명을 '내란수괴 품은 당'으로 바꾸라"고 거듭 비판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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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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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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