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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노선 인근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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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GTX 노선의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해지면서 수도권에서는 'GTX' 노선 인근에 위치한 단지들이 교통 호재로 손꼽힌다. 강남, 여의도 등 서울 중심부를 관통하며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해져 수요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사진=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 제공]

근래 GTX-A 노선이 개통된 이후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동탄신도시를 예로 들 수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동탄역 인근 '동탄역 롯데캐슬'은 최근 전용 102㎡가 22억 원에 거래되면서 최고가를 기록했고, '동탄역 반도유보라아이파크 6.0' 역시 전용 84㎡가 10억 5,000만 원에 손바뀜이 되면서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전문가들은 이번에 발표된 GTX 중 가장 기대감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노선으로 더블 Y자 형태를 띤 D라인을 지목한다. 현재 국토부는 GTX-D 노선과 E 노선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2035년 최종 개통이 목표다.

GTX-D 노선은 김포 장기·검단·계양과 영종도(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만나 광명, 시흥, 가산, 신림을 지난다. 이어 다시 삼성역에서 다시 Y자로 분기해 잠실~강동~교산~팔당과 수서·모란·경기 광주~이천~부발~여주~강원도 원주 방면으로 운행하는 노선이다. 개통 시 이천에서 강남까지 약 40분, 서울 도심까지 30분 만에 진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자재 값, 공사비 상승으로 앞으로도 서울 집값이 높아지면서 서울과 수도권 전역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를 갖춘 경기도에서 내 집 마련 수요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일원에 49층 초고층으로 분양 중인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 인근에 위치한 이천역이 GTX-D 노선에 포함되면서 초대형 교통 수혜가 기대된다. 여기에 경강선 이천역, 영동고속도로, 제2중부고속도로,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와 이천종합터미널 등 광역교통망이 풍부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는 지하 6층~지상 49층, 3개 동의 총 801세대로 들어서며 주거 선호도가 높은 국민 평형인 84㎡와 이천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 평형대인 122㎡로 공급된다.

관계자는 "현재 잔여 세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이며, 선착순 계약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해 계약이 가능하다. 또한 강력한 대출 규제 등으로 초기 입주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을 5%와 함께 1차 계약금을 500만 원 정액제로 초기 자금을 최소화하여 분양 진입 장벽을 낮췄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 롯데캐슬 센트럴 페라즈 스카이의 선착순 계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견본 주택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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